'생산성경영체제인증제도' 내년부터 시행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13
-
첨부파일
내년부터 '생산성경영인증체제인증제도'가 시행되고 온라인 생산성 진단·혁신 정보제공 시스템이 구축되는 등 국가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가속화된다.
산업자원부는 3일 이희범 장관, 노사대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국가생산성 혁신대회'(4:00, COEX 오디토리움)를 개최,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시행하고 노사정 공동으로 생산성 향상에 매진키로 결의했다.
이날 이희범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진국 대열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국민, 노사, 정부 모두가 생산성향상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노사가 힘을 합쳐 생산성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모두의 몫을 늘려나가는 것이 혁신주도형 경제성장을 앞당기는 길이 될 것"임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이 장관은 "기업은 근로자를 또 하나의 고객으로 생각하고 투명경영을 펼칠 때 근로자의 신뢰를 얻을수 있으며, 근로자는 기업이 발전해야 자신의 발전이 있을 수 있다는 인식을 굳건히 해야 할 것"이라면서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기업의 부담도 생산성향상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계속해서 이희범 장관은 "정부는 생산성향상을 위한 설비투자 지원 확대, CEO 경영혁신교육, 온라인 생산성진단 및 정보제공, 생산성 경영체제 확산 등을 통해 산업계의 생산성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부는 우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투자 자금을 작년보다 약 6천억원 늘어난 1조9700억원을 지원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노사화합과 CEO의 혁신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CEO 대상의 경영혁신교육과 CEO와 근로자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노사협력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노사협력 모범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확산시킬 방침이다.
또, 온라인 혁신클러스터 일환으로 온라인 생산성 진단 및 생산성 혁신 정보제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성 향상 우수사례를 홍보·확산시키고, 경영시스템이 생산성 향상 경영혁신 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평가해 인증하는 '생산성경영체제 인증제도'를 올 하반기중 시범 실시 후 내년 상반기중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인과 근로자 대표로 (주)금호산업 이원태 대표이사 사장과 이문교 노조위원장이 생산성향상을 위한 노사간 협력을 다짐하면서 '노사공동선언문'을 선서하는 시간도 가졌다.
노사 대표는 노사공동선언문을 통해 개인보다는 기업공동체의 이익을 도모하는 노사화합의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세계일등기업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생산성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업·단체에 각각 훈포장이 수여됐다.
개인유공자부문에서는 (주)현대엘리베이터의 최용묵 대표이사 사장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주)범우화학공업의 신우진 대표이사 사장이 은탑산업훈장, (주)LG마이크론의 하형태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 (주)한국델파이 김영범 전무가 철탑산업훈장, (주)남양유업 남기찬 반장이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기업단체부문에서는 FAG베어링코리아 유한회사 전주공장(대표이사 김재헌), (주)코맥스(대표이사 변봉덕), LG필립스 디스플레이 북경법인(법인장 방계진)이 각각 기업·단체부문 최고상인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혁신과 김권성사무관 02-2110-5121 (kwonsung@mocie.go.kr)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산업자원부는 3일 이희범 장관, 노사대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국가생산성 혁신대회'(4:00, COEX 오디토리움)를 개최,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업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시행하고 노사정 공동으로 생산성 향상에 매진키로 결의했다.
| |
이를 위해 이 장관은 "기업은 근로자를 또 하나의 고객으로 생각하고 투명경영을 펼칠 때 근로자의 신뢰를 얻을수 있으며, 근로자는 기업이 발전해야 자신의 발전이 있을 수 있다는 인식을 굳건히 해야 할 것"이라면서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기업의 부담도 생산성향상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계속해서 이희범 장관은 "정부는 생산성향상을 위한 설비투자 지원 확대, CEO 경영혁신교육, 온라인 생산성진단 및 정보제공, 생산성 경영체제 확산 등을 통해 산업계의 생산성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부는 우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투자 자금을 작년보다 약 6천억원 늘어난 1조9700억원을 지원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노사화합과 CEO의 혁신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CEO 대상의 경영혁신교육과 CEO와 근로자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노사협력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노사협력 모범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확산시킬 방침이다.
또, 온라인 혁신클러스터 일환으로 온라인 생산성 진단 및 생산성 혁신 정보제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성 향상 우수사례를 홍보·확산시키고, 경영시스템이 생산성 향상 경영혁신 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평가해 인증하는 '생산성경영체제 인증제도'를 올 하반기중 시범 실시 후 내년 상반기중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인과 근로자 대표로 (주)금호산업 이원태 대표이사 사장과 이문교 노조위원장이 생산성향상을 위한 노사간 협력을 다짐하면서 '노사공동선언문'을 선서하는 시간도 가졌다.
노사 대표는 노사공동선언문을 통해 개인보다는 기업공동체의 이익을 도모하는 노사화합의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세계일등기업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생산성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업·단체에 각각 훈포장이 수여됐다.
개인유공자부문에서는 (주)현대엘리베이터의 최용묵 대표이사 사장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주)범우화학공업의 신우진 대표이사 사장이 은탑산업훈장, (주)LG마이크론의 하형태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 (주)한국델파이 김영범 전무가 철탑산업훈장, (주)남양유업 남기찬 반장이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기업단체부문에서는 FAG베어링코리아 유한회사 전주공장(대표이사 김재헌), (주)코맥스(대표이사 변봉덕), LG필립스 디스플레이 북경법인(법인장 방계진)이 각각 기업·단체부문 최고상인 국가생산성대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혁신과 김권성사무관 02-2110-5121 (kwonsung@mocie.go.kr)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 이전글 산업자원분야 혁신비전 재정립
- 다음글 1분기 노동생산성 크게 높아져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