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노동생산성 크게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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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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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노동생산성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올 1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이 전년동기대비 14.6% 증가해 지난해 4분기(10.5%)에 이어 높은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노동생산성 증가는 산업생산의 증가(11.5%)와 노동투입량의 감소(-2.7%), 수출출하(22.4%)의 큰폭 상승과 IT부문 노동생산성의 급상승(34.7%)에 힘입은 바 크다.
산업생산은 소비 및 설비투자 등 내수부진은 지속되고 있으나, 수출신장세가 확대됨으로써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수출출하가 22.4% 상승해 산업생산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반면, 노동투입량은 근로자수(△1.4%)와 근로시간(△1.3%) 모두 감소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했으며, 특히, 내수경기 부진으로 노동시장의 고용흡수력이 약화되면서 경공업 및 중소기업부문의 노동투입량 감소가 두드러졌다.
산업부문별로는 경공업부문(6.1%)에 비해 중화학공업 부문(15.5%)이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IT부문(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장비 등)은 34.7%의 높은 증가율을 보여 노동생산성 상승을 선도한 반면, 비IT부문은 한자리수 증가(7.0%)에 그쳤다.
기업규모에 따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3.2%, 12.7% 증가해 대-중소기업간 생산성 차이가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으나, 이는 중소기업의 노동투입이 감소됐기 때문이다.
산업생산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각각 13.5%, 8.5% 증가했으나, 노동투입량은 대기업이 0.3% 증가, 중소기업은 3.7% 감소했다.
한편 1분기 제조업 단위노동비용(시간당 명목임금/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6.0% 감소했다. 이는 시간당 명목임금이 7.7% 증가했으나, 노동생산성이 14.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함으로써 시간당 명목임금상승률을 크게 상회했기 때문이다.
산업부문별로는 중화학공업의 단위노동비용은 전년동기대비 6.9% 감소했고, 경공업부문은 0.2% 증가했다. 중화학공업부문은 생산성증가율(15.5%)이 시간당 명목임금증가율(7.6%)을 크게 상회한 반면, 경공업부문은 생산성증가율(6.1%)이 임금증가율(6.4%)을 소폭 밑돌았다.
특히, IT부문의 단위노동비용은 노동생산성의 큰폭 상승에 의해 △20.4% 감소했으나, IT부문을 제외한 제조업 부문의 단위노동비용은 오히려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단위노동비용은 각각 4.8%, 3.2% 감소,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단위노동비용의 증가율 격차가 완화된 모습을 보였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혁신과 김권성사무관(kwonsung@mocie.go.kr) 02-2110-5124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산업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올 1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이 전년동기대비 14.6% 증가해 지난해 4분기(10.5%)에 이어 높은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노동생산성 증가는 산업생산의 증가(11.5%)와 노동투입량의 감소(-2.7%), 수출출하(22.4%)의 큰폭 상승과 IT부문 노동생산성의 급상승(34.7%)에 힘입은 바 크다.
산업생산은 소비 및 설비투자 등 내수부진은 지속되고 있으나, 수출신장세가 확대됨으로써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특히 수출출하가 22.4% 상승해 산업생산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반면, 노동투입량은 근로자수(△1.4%)와 근로시간(△1.3%) 모두 감소함에 따라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했으며, 특히, 내수경기 부진으로 노동시장의 고용흡수력이 약화되면서 경공업 및 중소기업부문의 노동투입량 감소가 두드러졌다.
산업부문별로는 경공업부문(6.1%)에 비해 중화학공업 부문(15.5%)이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IT부문(전자부품·영상·음향·통신장비 등)은 34.7%의 높은 증가율을 보여 노동생산성 상승을 선도한 반면, 비IT부문은 한자리수 증가(7.0%)에 그쳤다.
기업규모에 따른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3.2%, 12.7% 증가해 대-중소기업간 생산성 차이가 좁혀진 것으로 조사됐으나, 이는 중소기업의 노동투입이 감소됐기 때문이다.
산업생산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각각 13.5%, 8.5% 증가했으나, 노동투입량은 대기업이 0.3% 증가, 중소기업은 3.7% 감소했다.
한편 1분기 제조업 단위노동비용(시간당 명목임금/노동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 6.0% 감소했다. 이는 시간당 명목임금이 7.7% 증가했으나, 노동생산성이 14.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함으로써 시간당 명목임금상승률을 크게 상회했기 때문이다.
산업부문별로는 중화학공업의 단위노동비용은 전년동기대비 6.9% 감소했고, 경공업부문은 0.2% 증가했다. 중화학공업부문은 생산성증가율(15.5%)이 시간당 명목임금증가율(7.6%)을 크게 상회한 반면, 경공업부문은 생산성증가율(6.1%)이 임금증가율(6.4%)을 소폭 밑돌았다.
특히, IT부문의 단위노동비용은 노동생산성의 큰폭 상승에 의해 △20.4% 감소했으나, IT부문을 제외한 제조업 부문의 단위노동비용은 오히려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단위노동비용은 각각 4.8%, 3.2% 감소,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단위노동비용의 증가율 격차가 완화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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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산업혁신과 김권성사무관(kwonsung@mocie.go.kr) 02-2110-5124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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