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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국제표준화'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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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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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등 공개 소프트웨어 시장이 매년 급증함에 따라 이를 국제표준화 하려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프로그래밍 언어 국제 표준화회의인 '제17차 ISO/IEC JTC1/SC22 총회'를 6~10일 제주도(오리엔탈 호텔)에서 개최한다.
'SC22'는 프로그래밍 언어, 언어와 프로그램 환경 및 시스템 소프트웨어와의 인터페이스 등에 대한 국제규격을 제정하는 정보기술분야(JTC1) 기술분과위원회로 지금까지 67종의 규격을 제정했고 현재 7종의 규격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기술표준원 한태수 정보시스템표준과장은 "프로그래밍 언어 및 관련기술은 그 자체로서의 경제적 가치 창출뿐 아니라 제조업, 전자상거래 및 서비스산업에 이르는 모든 산업의 근저에서 핵심 사회간접 자본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그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다"면서 "국내의 경우 리눅스와 같이 소스코드가 공개된 소프트웨어 시장은 매년 급증 추세이며, 공공부문의 공개 소프트웨어 도입률은 올해 12%에서 2007년도에는 35%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SC22 총회에서는 최근 소프트웨어 산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리눅스 표준화'가 최대의 관심사안으로, 리눅스 국제표준화를 위한 구체적인 추진방법과 범위설정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참고로 리눅스의 국제표준화는 2002년 11월 JTC1 총회에서 그 필요성이 인정돼 리눅스 표준화를 추진하는 전담기구로 리눅스스터디그룹(LSG: Linux Study Group)을 설치했으며, 지난해에는 리눅스 표준화를 위한 사전조사 기구로 리눅스서기그룹(LRG: Linux Rapporteur Group)을 설치한 바 있다.
기술표준원 한태수 과장은 "이번 국제회의 개최를 계기로 리눅스뿐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 전반에 걸쳐 국제표준화에 적극 대응하는 기반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정보시스템표준과 오광해연구관(khoh@mocie.go.kr) 02-509-7258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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