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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기업에 '경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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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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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교육·경영컨설팅·마케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부품·소재기업에 대해 '경영지원서비스'가 실시된다.
산업자원부가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9일사업공고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대상기업을 선정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산자부 김동수 자본재산업총괄과장은 "그간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상당수의 국내 부품·소재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경영역량 부족으로 기술 가치에 상응하는 사업적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정부가 부품인력교육·경영컨설팅·마케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부품·소재기업에 대해 '경영지원서비스'가 실시된다.
산업자원부가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되며, 9일사업공고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대상기업을 선정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산자부 김동수 자본재산업총괄과장은 "그간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상당수의 국내 부품·소재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경영역량 부족으로 기술 가치에 상응하는 사업적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정부가 '부품·소재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으나('00~'03년 2,990억원 지원), 일부기업(12개사)은 경영역량부족(자금조달 능력부족, 환경 변화에 대처 부족 등)으로 중도 포기하거나 중단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중소 부품·소재기업 100개사 대상 경영애로사항 조사결과(올해 5월, 인터젠) 자금난(51%), 마케팅 능력부족(24%), 비용상승(7%) 등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산자부는 경영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컨설팅업체, 회계법인 및 공공기관의 인력 및 노하우를 활용해 부품·소재기업의 경영혁신 역량을 높이고자 우선 올해 20억원의 정부자금을 투입해 시범적으로 '경영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
그 주요내용은, 경영노하우가 부족한 기업에 대하여 경영컨설팅을 실시하고 신용보증기관과 연계해 경영 리스크를 관리하며, 해외 투자유치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국내외 투자기관으로부터 자금유치를 지원한다.
또, 부품·소재 분야 해외 전문전시회 참가, 각종 정부유관기관(KOTRA, 중진공 등)을 통해 판로개척을 지원하며, 부품·소재산업 특성에 맞는 전문교육과정을 개발해 직급별로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산자부 김동수 과장은 "시범사업 실시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지원서비스를 기술개발사업과 함께 부품·소재산업 육성의 중요 시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내년부터는 금년 사업지원 효과가 우수한 관련기관을 중심으로 '부품·소재 경영지원단'을 구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핵심 부품·소재을 선별해 개별 기업에 알맞는 자금, 인력, 마케팅 지원계획을 수립해 집중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총괄과 전병근사무관 02-2110-5615 (boroo75@mocie.go.kr)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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