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기·가전제품 중금속 분석방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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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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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유해물질 분석 교육이 실시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EU에서 우리의 주력 수출품목인 자동차, 전기ㆍ가전제품에 유해물질사용을 전면금지하는 환경규제법이 제정됨에 따라 우리기업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제품에 대한 중금속 분석방법에 대한 기술교육을 산업체 및 시험기관을 대상으로 9~11월 4차례 실시한다.
기술표준원 김익수 소재부품표준과장은 "EU의 폐차처리지침(ELV) 제정(2000년 10월)과 전기ㆍ가전제품의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 제정('03.2)으로 납, 수은, 카드뮴, 6가크롬 등 4개 중금속을 사용한 제품은 EU시장판매가 금지돼 이같은 유해물질 규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국내 자동차, 전기ㆍ전자업체들은 수출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동차, 전기ㆍ가전제품의 EU수출액(2003년): 141억6000달러)
김익수 과장은 또 "특히 EU 수출 등 제품판매를 위해서는 환경규제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분석결과를 제출해야 하고, 관련기업에서는 자사제품의 유해물질 함유량 파악과 대체물질개발을 위하여 분석기술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어, 산업체의 분석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분야는 자동차, 전기ㆍ가전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금속, 고분자소재, 복합소재, 세라믹, 표면처리 관련 부품ㆍ소재 등 약 30여 품목으로, ISO 국제표준규격과 기술표준원에서 새로 개발해 ISO에 신규제안한 분석방법 등 50여개 규격과 유도결합플라스마질량분광기(ICPMS) 등 6종의 최첨단분석장비를 동원해 분석교육이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는 부품ㆍ소재의 중금속 함유량을 파악할 수 있는 표준화된 시험방법이 없어, 청정생산기술로 개발된 분석기술을 중심으로 산업체에서 직접 활용되고 응용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교육 위주로 실시하며, 교육 참가자들이 시료를 가져와 직접 분석케 함으로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규제대응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산업체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에 대한 기술 및 정보를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선진국의 환경규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신청은 교육희망자의 일정 및 분야에 대한 의견을 받아 확정한 후 교육신청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며, 교육은 품목분야 및 분석기기별로 4차로 나눠 3일간씩 진행되고, 1차 교육은 금속재료분야에 대해 21~23일 기술표준원 정밀분석센터에서 실시된다.
교육신청은 기술표준원 웹사이트(www.ats.go.kr)에서 하거나 전화(02-509-7261), 팩스(02-503-7357), 이메일(oemd@ats.go.kr)로도 가능하다.
기술표준원 김익수 과장은 "무역장벽으로 대두되고 있는 선진국의 환경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기에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내산업에 미치는 무역저해효과를 해소시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소재부품표준과 이현자연구관 02-509-7293 (hyunja@mocie.go.kr)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EU에서 우리의 주력 수출품목인 자동차, 전기ㆍ가전제품에 유해물질사용을 전면금지하는 환경규제법이 제정됨에 따라 우리기업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제품에 대한 중금속 분석방법에 대한 기술교육을 산업체 및 시험기관을 대상으로 9~11월 4차례 실시한다.
기술표준원 김익수 소재부품표준과장은 "EU의 폐차처리지침(ELV) 제정(2000년 10월)과 전기ㆍ가전제품의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 제정('03.2)으로 납, 수은, 카드뮴, 6가크롬 등 4개 중금속을 사용한 제품은 EU시장판매가 금지돼 이같은 유해물질 규제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국내 자동차, 전기ㆍ전자업체들은 수출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자동차, 전기ㆍ가전제품의 EU수출액(2003년): 141억6000달러)
김익수 과장은 또 "특히 EU 수출 등 제품판매를 위해서는 환경규제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분석결과를 제출해야 하고, 관련기업에서는 자사제품의 유해물질 함유량 파악과 대체물질개발을 위하여 분석기술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어, 산업체의 분석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분야는 자동차, 전기ㆍ가전제품을 구성하고 있는 금속, 고분자소재, 복합소재, 세라믹, 표면처리 관련 부품ㆍ소재 등 약 30여 품목으로, ISO 국제표준규격과 기술표준원에서 새로 개발해 ISO에 신규제안한 분석방법 등 50여개 규격과 유도결합플라스마질량분광기(ICPMS) 등 6종의 최첨단분석장비를 동원해 분석교육이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는 부품ㆍ소재의 중금속 함유량을 파악할 수 있는 표준화된 시험방법이 없어, 청정생산기술로 개발된 분석기술을 중심으로 산업체에서 직접 활용되고 응용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교육 위주로 실시하며, 교육 참가자들이 시료를 가져와 직접 분석케 함으로서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규제대응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산업체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에 대한 기술 및 정보를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선진국의 환경규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신청은 교육희망자의 일정 및 분야에 대한 의견을 받아 확정한 후 교육신청자에게 통보할 예정이며, 교육은 품목분야 및 분석기기별로 4차로 나눠 3일간씩 진행되고, 1차 교육은 금속재료분야에 대해 21~23일 기술표준원 정밀분석센터에서 실시된다.
교육신청은 기술표준원 웹사이트(www.ats.go.kr)에서 하거나 전화(02-509-7261), 팩스(02-503-7357), 이메일(oemd@ats.go.kr)로도 가능하다.
기술표준원 김익수 과장은 "무역장벽으로 대두되고 있는 선진국의 환경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조기에 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국내산업에 미치는 무역저해효과를 해소시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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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소재부품표준과 이현자연구관 02-509-7293 (hyunja@mocie.go.kr)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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