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대기업 올 설비투자계획 작년보다 3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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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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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대기업의 올해 설비투자 계획이 작년보다 29.4% 증가한 63.7조원으로 집계됐으며, 상반기 투자집행액도 29.6조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3% 증가해 점차 기업의 투자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개 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올 상반기 투자집행액은 17.2조원(연간투자 계획의 49.7%)로 작년보다 32.3% 증가해 투자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6일 현명관 전경련 부회장, 삼성, LG 등 주요 기업 투자담당임원들과 오찬간담회(11:30, 전경련회관)를 갖고, 최근 기업설비투자 동향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 장관은 대기업들의 투자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올해 투자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희범 장관은 최근 경제동향을 설명하고 "투자활성화 문제는 침체된 경제회복과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서 우리경제의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고 강조하고 정부가 지난 5월 2회의 간담회 및 6월 투자전략 보고회시 경제계에서 건의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투자활력 회복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음을 재천명했다.
이 장관은 또 업계가 건의한 총 68건 중 80%가 넘는 55건을 수용하고 현시점에서 수용불가능한 13건도 향후 제도변화 등을 고려해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경제전체의 동반 성장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기업들의 중소기업들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전경련은 투자촉진을 위해 경기부양을 통한 소비진작, 정책불안감 해소, 규제완화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올해 계획한 투자프로젝트를 연내에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정부도 기업의 투자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상황일수록 대기업의 선도적인 역할이 중요하므로 재계와 정부가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공동 협조·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경련은 매출액 상위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조사(8월 16~27일, 530개기업 응답)한 결과, 투자계획의 상반기 집행률은 약 49.7% 수준(17.2조원)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투자계획(17.4조원)도 연내에 차질없이 집행될 것으로 예측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 권혁우사무관 02-2110-5118 (kwonhw@mocie.go.kr)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특히 15개 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올 상반기 투자집행액은 17.2조원(연간투자 계획의 49.7%)로 작년보다 32.3% 증가해 투자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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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장관은 대기업들의 투자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올해 투자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희범 장관은 최근 경제동향을 설명하고 "투자활성화 문제는 침체된 경제회복과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서 우리경제의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고 강조하고 정부가 지난 5월 2회의 간담회 및 6월 투자전략 보고회시 경제계에서 건의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투자활력 회복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음을 재천명했다.
이 장관은 또 업계가 건의한 총 68건 중 80%가 넘는 55건을 수용하고 현시점에서 수용불가능한 13건도 향후 제도변화 등을 고려해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경제전체의 동반 성장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기업들의 중소기업들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전경련은 투자촉진을 위해 경기부양을 통한 소비진작, 정책불안감 해소, 규제완화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올해 계획한 투자프로젝트를 연내에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정부도 기업의 투자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어려운 경제상황일수록 대기업의 선도적인 역할이 중요하므로 재계와 정부가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 공동 협조·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경련은 매출액 상위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설비투자 계획을 조사(8월 16~27일, 530개기업 응답)한 결과, 투자계획의 상반기 집행률은 약 49.7% 수준(17.2조원)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투자계획(17.4조원)도 연내에 차질없이 집행될 것으로 예측했다.
문의: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 권혁우사무관 02-2110-5118 (kwonhw@mocie.go.kr)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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