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특집-원전센터를 생각한다-1] 원전수거물 시설 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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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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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수거물 시설이 다시 뜨거운 이슈로 등장했다. 과연 이에 대한 해법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 우선 원전수거물, 원전센터에 대한 오해와 왜곡이 엉킨 실타래처럼 어지럽게 꼬여 있어 이것부터 새롭게 풀어야 한다. 이에 원전수거물 시설에 관한 긴급 특집을 마련해 이 문제를 다시 짚어본다.
-기획 목차-
1. 원전수거물 시설 왜 필요한가
2. 외국의 원전수거물 관리현황
3. [특별기고] 원자력은 악마의 선물인가?
우리나라 전력생산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원자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원전수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지 못할 경우 안정적 전력공급에 큰 차질을 가져오게 된다.
산업자원부는 현재 원전 부지내에 임시 저장 중인 중저준위 원전수거물은 일부 발전소의 경우 오는 2008년, 사용후연료는 2016년이면 포화상태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6일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과 관련된 발표문을 통해 "원자력에서 나오는 수거물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수거물 관리 시설을 제때에 확보하지 못한채 임시 저장시설마저 포화에 이르면 원전 가동을 축소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또한 병원의 질병진단과 치료,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하는 산업체 활동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 특히 관리시설 논란이 원전 정책에만 집중돼 정작 국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병원과 산업체 폐기물에 대한 중요성이 간과돼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있다.
산자부는 이밖에 환경단체 등 일부 시민단체들의 주장과 같이 원전 부지내 임시 저장시설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도 사실상 곤란하다고 밝혔다.
원전이 있는 부근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해당 지역을 핵단지화하고 영구 저장시설화의 의도"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만큼 부안 지역과 같은 주민반대가 원자력이 가동되는 4곳에서도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이다.
-기획 목차-
1. 원전수거물 시설 왜 필요한가
2. 외국의 원전수거물 관리현황
3. [특별기고] 원자력은 악마의 선물인가?
우리나라 전력생산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원자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원전수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지 못할 경우 안정적 전력공급에 큰 차질을 가져오게 된다.
산업자원부는 현재 원전 부지내에 임시 저장 중인 중저준위 원전수거물은 일부 발전소의 경우 오는 2008년, 사용후연료는 2016년이면 포화상태에 이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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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16일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과 관련된 발표문을 통해 "원자력에서 나오는 수거물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수거물 관리 시설을 제때에 확보하지 못한채 임시 저장시설마저 포화에 이르면 원전 가동을 축소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또한 병원의 질병진단과 치료,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하는 산업체 활동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 특히 관리시설 논란이 원전 정책에만 집중돼 정작 국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병원과 산업체 폐기물에 대한 중요성이 간과돼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있다.
산자부는 이밖에 환경단체 등 일부 시민단체들의 주장과 같이 원전 부지내 임시 저장시설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도 사실상 곤란하다고 밝혔다.
원전이 있는 부근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해당 지역을 핵단지화하고 영구 저장시설화의 의도"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만큼 부안 지역과 같은 주민반대가 원자력이 가동되는 4곳에서도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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