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첨단기술교류 장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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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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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기술교류 장터인 제3회 '한-중 테크노마트' 행사가 중국 심양서 막을 열었다.
산업자원부와 중국 상무부(商務部)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재단과 중국기전산품진구상회(中國機電産品進出口商會)가 주관하는 첨단기술분야의 한-중 경제협력의 장인 '제3회 한-중 테크노마트'가 24일 중국 요녕성 심양시 쉐라톤(Sheraton) 호텔에서 개최됐다.
중국의 본격적인 '동북진흥정책' 추진에 따라 경제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동북 최대의 종합공업도시 심양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측에서는 플라스틱 광섬유 제조, 공기정화, 난방제어 시스템, 대체의약품 등 IT, ET, BT 분야 우수기술 보유 중견업체 32개사와, 중국측의 첨단기술 분야의 200여개사가 참여하며, 기술설명회 및 일대일 기술투자상담회를 통해 양국의 기술 및 제품수출입, 합작투자, 공동 R&D 등 산업·기술 협력사업을 구체화시킬 예정이다.
우리측 참여기업들은 중국에서의 우리기술의 산업화, 중국측 원천기술의 도입, 중국을 우리나라의 글로벌 소싱(Global Sourcing) 기지화 등 협력목적에 따라 기술수출, 합작투자, 전략적 제휴 등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주)에스이얼라이언스(SE Alliance)는 CRM, ERP, POS 등 ICT 분야에서 기술발전 단계별로 적용가능한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아직까지는 IT화 진전이 높지 않은 동북지역에서도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 많은 중국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개최되는 요녕성은 전통적인 중화학공업 기지로, 풍부한 자연자원과 우수한 과학교육 인적자원을 지니고 있으며, 중국의 동북진흥정책이 구체화되어 국유기업의 민영화·구조조정 및 비교우위산업 육성이 본격화될 경우, 우리기업의 투자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개막식에 참가하는 조환익 산자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그간 한중 테크노마트가 3차례의 행사를 거치면서 양국간 경제협력의 폭과 깊이를 제고하는데 큰 기여를 해 왔다"고 평가하고 "환경기술(ET),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분야의 양국 업계·연구소간 네트워킹을 통해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촉진하는 경제협력의 새로운 매개체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환익 차관은 이번 방중일정 중 26일 북경 KOTRA 무역관내 설치되는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 현판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중국협력기획단 김장희사무관 02-2110-5281 (jjanghee@mocie.go.kr)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산업자원부와 중국 상무부(商務部)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재단과 중국기전산품진구상회(中國機電産品進出口商會)가 주관하는 첨단기술분야의 한-중 경제협력의 장인 '제3회 한-중 테크노마트'가 24일 중국 요녕성 심양시 쉐라톤(Sheraton) 호텔에서 개최됐다.
중국의 본격적인 '동북진흥정책' 추진에 따라 경제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동북 최대의 종합공업도시 심양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측에서는 플라스틱 광섬유 제조, 공기정화, 난방제어 시스템, 대체의약품 등 IT, ET, BT 분야 우수기술 보유 중견업체 32개사와, 중국측의 첨단기술 분야의 200여개사가 참여하며, 기술설명회 및 일대일 기술투자상담회를 통해 양국의 기술 및 제품수출입, 합작투자, 공동 R&D 등 산업·기술 협력사업을 구체화시킬 예정이다.
우리측 참여기업들은 중국에서의 우리기술의 산업화, 중국측 원천기술의 도입, 중국을 우리나라의 글로벌 소싱(Global Sourcing) 기지화 등 협력목적에 따라 기술수출, 합작투자, 전략적 제휴 등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주)에스이얼라이언스(SE Alliance)는 CRM, ERP, POS 등 ICT 분야에서 기술발전 단계별로 적용가능한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아직까지는 IT화 진전이 높지 않은 동북지역에서도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 많은 중국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개최되는 요녕성은 전통적인 중화학공업 기지로, 풍부한 자연자원과 우수한 과학교육 인적자원을 지니고 있으며, 중국의 동북진흥정책이 구체화되어 국유기업의 민영화·구조조정 및 비교우위산업 육성이 본격화될 경우, 우리기업의 투자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개막식에 참가하는 조환익 산자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그간 한중 테크노마트가 3차례의 행사를 거치면서 양국간 경제협력의 폭과 깊이를 제고하는데 큰 기여를 해 왔다"고 평가하고 "환경기술(ET),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분야의 양국 업계·연구소간 네트워킹을 통해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촉진하는 경제협력의 새로운 매개체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환익 차관은 이번 방중일정 중 26일 북경 KOTRA 무역관내 설치되는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 현판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중국협력기획단 김장희사무관 02-2110-5281 (jjanghee@mocie.go.kr)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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