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진출기업 애로해결 등 체계적 지원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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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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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체계적 지원체제가 구축됐다.
산업자원부는 26일 중국 북경 KOTRA 무역관에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韓國投資企業支援中心)'를 조환익 차관 참석하에 정식 개소,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투자기업의 경영애로해소 등의 체계적인 지원활동에 본격 착수한다.
산자부 최태현 중국협력기획단장은 "2002년부터 중국이 제1의 투자대상국으로 부상한 가운데, 해외투자 금액의 40%, 해외투자업체의 60%가 중국으로 집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대부분의 중국진출기업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對中 투자기업의 성공비율이 높지 않고, 그동안의 지원활동도 지원기관간 연계성 미흡, 유사 업무의 중복수행, 분산된 지원활동 등으로 인해 현지 진출기업에 대한 애로해소활동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면서 "앞으로의 정부 및 유관기관의 대중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전략은 신규투자 촉진보다는 기존투자의 성공률 제고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콜센터, 고충처리센터 등의 기능을 수행할 지원센터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중국의 KOTRA 북경무역관에 설치되는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는 KOTRA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기관의 각종 지원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 투자기업의 경영애로를 접수·파악해 정부 및 유관기관을 통해 해결해주는 '콜 센터' 기능을 수행하고, 아울러 KOTRA, 대한상의, 무역협회, 전경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으로 구성될 '지원기관 협의회'의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며, 주중 한국대사관 상무관과의 긴밀한 연계하에 지원기관간 횡적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을 통한 역할분담 및 지원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연계하에 각종 지원 서비스(ex: 법률·회계·지재권등의 전문가 자문서비스, 투자진출 세미나 개최, 투자환경설명회,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를 제공하고, 현지 투자기업의 모임인 '한국상회' 등과 현지 지원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투자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 수집이 필수적이므로 진출기업 및 중국 전문가 DB를 구축하는 한편, 정기적인 실태조사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영애로 사항이나 투자관련 제도개선사항은 중국의 중앙 및 지방정부에 개선을 요청하거나, 정부간 공식·비공식 채널(한중 투자협력위원회, 한중 무역실무회담, 재중 경영지원교류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자부 조환익 차관은 현판식 행사(26일, 북경)에서 이번 센터설립을 계기로 앞으로도 대중 한국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경영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시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며, 본 지원센터를 상해, 청도 등 주요 거점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힐 예정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중국협력기획단 김훈웅사무관 02-2110-5281 (hhwkim@mocie.go.kr)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산업자원부는 26일 중국 북경 KOTRA 무역관에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韓國投資企業支援中心)'를 조환익 차관 참석하에 정식 개소,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투자기업의 경영애로해소 등의 체계적인 지원활동에 본격 착수한다.
산자부 최태현 중국협력기획단장은 "2002년부터 중국이 제1의 투자대상국으로 부상한 가운데, 해외투자 금액의 40%, 해외투자업체의 60%가 중국으로 집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대부분의 중국진출기업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對中 투자기업의 성공비율이 높지 않고, 그동안의 지원활동도 지원기관간 연계성 미흡, 유사 업무의 중복수행, 분산된 지원활동 등으로 인해 현지 진출기업에 대한 애로해소활동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면서 "앞으로의 정부 및 유관기관의 대중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전략은 신규투자 촉진보다는 기존투자의 성공률 제고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콜센터, 고충처리센터 등의 기능을 수행할 지원센터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중국의 KOTRA 북경무역관에 설치되는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는 KOTRA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기관의 각종 지원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 투자기업의 경영애로를 접수·파악해 정부 및 유관기관을 통해 해결해주는 '콜 센터' 기능을 수행하고, 아울러 KOTRA, 대한상의, 무역협회, 전경련,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으로 구성될 '지원기관 협의회'의 사무국 역할을 수행하며, 주중 한국대사관 상무관과의 긴밀한 연계하에 지원기관간 횡적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을 통한 역할분담 및 지원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연계하에 각종 지원 서비스(ex: 법률·회계·지재권등의 전문가 자문서비스, 투자진출 세미나 개최, 투자환경설명회,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를 제공하고, 현지 투자기업의 모임인 '한국상회' 등과 현지 지원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투자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인프라 구축을 위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기업현황 및 애로사항 수집이 필수적이므로 진출기업 및 중국 전문가 DB를 구축하는 한편, 정기적인 실태조사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영애로 사항이나 투자관련 제도개선사항은 중국의 중앙 및 지방정부에 개선을 요청하거나, 정부간 공식·비공식 채널(한중 투자협력위원회, 한중 무역실무회담, 재중 경영지원교류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산자부 조환익 차관은 현판식 행사(26일, 북경)에서 이번 센터설립을 계기로 앞으로도 대중 한국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경영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시책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며, 본 지원센터를 상해, 청도 등 주요 거점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힐 예정이다.
문의: 산업자원부 중국협력기획단 김훈웅사무관 02-2110-5281 (hhwkim@mocie.go.kr)
정리: 산업자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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