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국제표준 전문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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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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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분야 국제표준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였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17~22일 전기·전자 기술분야 국제표준화기관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제68차 총회를, 55개국 1,000여명(일본138, 중국60, 미국55, 독일50)의 대표단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 전기·전자분야 표준제정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총회기간 동안에는 총 90개의 표준제정 관련회의가 개최되며, 이사회·표준화관리이사회·적합성평가이사회 등 IEC 국제표준정책 및 전략을 논의하는 최고의결기구회의도 같이 열린다.
76개 표준제정 기술전문회의에서는 22개분야에 걸쳐 반도체 소자, 정보기기의 안전, 평판 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에서 선도하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IEC 국제표준제정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8일에는 한국공학한림원 주재의 CEO 포럼(연사: IEC 전임회장 Fuenfschilling), 22일에는 '멀티미디어 기기의 상호 운용성 및 호환성'을 주제로한 표준화 국제토론회 등 최신 기술관련 시장정보 및 기술동향을 주제로 하는 많은 표준화관련 포럼과 토론회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17일 개회식에서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전세계 기술표준인을 격려하고 IEC 표준이 국제교역과 국가산업발전에 미친 공헌을 치하하면서 "한국도 IEC와 적극 협력해 신성장동력 산업 등 국제표준화 활동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타카야나기 IEC 회장도 개회사를 통해 한국이 IEC 총회를 유치해 준데 사의를 표하고 IEC 국제표준에 대한 기여와 역할이 커질 것을 기대했다.
기술표준원 이은호 국제표준협력과장은 "이번 제68차 IEC 총회는 우리나라가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의 총회로는 처음 유치한 것"이라면서 "세계 4위 규모의 전자산업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의 위상과, 최근 4~5년 사이에 우리 경제규모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급속히 성장한 우리나라의 국제표준화 참가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으로 평가하고 "IEC가 제정하는 안전관련표준은 각국에서 강제검사기준으로 사용하고 있어 제품의 수출시 필수표준이며, 최근에는 IEC표준이 평판 디스플레이, 대체에너지 등 첨단 산업분야로 확대되고 있어 IEC 표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은호 과장은 "앞으로 국제표준화활동을 더욱 강화해 우리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는 비율을 높여 가는 한편, 우리 기업의 수출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내년부터는 ISO 등 여타 국제표준화기관에서도 기술위원회 의장 및 간사의 수임과, 회장·부회장 등 주요 보직 진출을 위한 활동을 조직적으로 추진하는 '국제표준화활동 역량 강화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국제표준협력과 김수단연구관 02-509-7400 (sdkim@mocie.go.kr)
정리: 산자부 김윤미(news@mocie.go.kr)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17~22일 전기·전자 기술분야 국제표준화기관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제68차 총회를, 55개국 1,000여명(일본138, 중국60, 미국55, 독일50)의 대표단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 전기·전자분야 표준제정에 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총회기간 동안에는 총 90개의 표준제정 관련회의가 개최되며, 이사회·표준화관리이사회·적합성평가이사회 등 IEC 국제표준정책 및 전략을 논의하는 최고의결기구회의도 같이 열린다.
76개 표준제정 기술전문회의에서는 22개분야에 걸쳐 반도체 소자, 정보기기의 안전, 평판 디스플레이 등 우리나라에서 선도하고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IEC 국제표준제정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8일에는 한국공학한림원 주재의 CEO 포럼(연사: IEC 전임회장 Fuenfschilling), 22일에는 '멀티미디어 기기의 상호 운용성 및 호환성'을 주제로한 표준화 국제토론회 등 최신 기술관련 시장정보 및 기술동향을 주제로 하는 많은 표준화관련 포럼과 토론회가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17일 개회식에서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전세계 기술표준인을 격려하고 IEC 표준이 국제교역과 국가산업발전에 미친 공헌을 치하하면서 "한국도 IEC와 적극 협력해 신성장동력 산업 등 국제표준화 활동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타카야나기 IEC 회장도 개회사를 통해 한국이 IEC 총회를 유치해 준데 사의를 표하고 IEC 국제표준에 대한 기여와 역할이 커질 것을 기대했다.
기술표준원 이은호 국제표준협력과장은 "이번 제68차 IEC 총회는 우리나라가 국제표준을 제정하는 기관의 총회로는 처음 유치한 것"이라면서 "세계 4위 규모의 전자산업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의 위상과, 최근 4~5년 사이에 우리 경제규모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급속히 성장한 우리나라의 국제표준화 참가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된 것"으로 평가하고 "IEC가 제정하는 안전관련표준은 각국에서 강제검사기준으로 사용하고 있어 제품의 수출시 필수표준이며, 최근에는 IEC표준이 평판 디스플레이, 대체에너지 등 첨단 산업분야로 확대되고 있어 IEC 표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은호 과장은 "앞으로 국제표준화활동을 더욱 강화해 우리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는 비율을 높여 가는 한편, 우리 기업의 수출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내년부터는 ISO 등 여타 국제표준화기관에서도 기술위원회 의장 및 간사의 수임과, 회장·부회장 등 주요 보직 진출을 위한 활동을 조직적으로 추진하는 '국제표준화활동 역량 강화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국제표준협력과 김수단연구관 02-509-7400 (sdkim@mocie.go.kr)
정리: 산자부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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