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순방 특집-4]남미3국 순방 '세일즈·BRICs·자원외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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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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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남미3국 순방이 세일즈외교·BRICs외교·자원외교 측면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산업자원부 이계형 무역투자실장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노대통령의 남미 순방은 1996년 이후 8년만의 방문으로, 최근 정치·경제적 안정을 기반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對아시아 경제협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는 남미의 거대시장을 공략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의의가 있다"면서 "특히, 세계인구의 8.5%(5.2억명), 세계 GDP의 5.3%(1.7조불)를 차지하는 ABC 국가들은 최근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석유·동(銅) 등 보유자원을 바탕으로 무역흑자를 기록중에 있어(지난해 395억불 흑자) 향후 협력 및 진출의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설명하고 "특별히 이번 순방은 또 중국·러시아·인도에 이은 BRICs 외교, 러시아·카자흐스탄·인도·베트남에 이은 올해의 자원외교, 세일즈외교로 압축될 수 있다"고 밝혔다.
▲플랜트·선박·전력·철도 진출 부문
남미 3국은 금융위기 및 지리적 거리 등의 이유로 프로젝트 수주실적이 극히 저조했으나, 최근 경기회복을 바탕으로 정유설비·철도·고속도로·전력 등 플랜트 및 SOC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순방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IDB 가입, 수출입은행의 對남미 금융지원 확대(전대차관·EDCF) 및 각국 정상들의 관심과 한국기업들의 인지도 제고에 따라, 우리기업들이 추진 중인 플랜트(7건 23.6억불)·철도차량 입찰(6건 11.7억불) 및 선박수출(6척 1.8억불) 지원이 원활히 진행될 전망이다.
아울러, 전력 수급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중인 브라질 등의 전력확충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력확충 프로젝트: 브라질 전력확충사업(350억불, 산자부장관-브라질 광업에너지부장관 면담(11.16)시 브라질측은 ‘05년 상반기중 17개 발전소에 대한 입찰 계획과 한국의 참여를 희망했으며, 우리측은 한전 수주에 대해 협조 요청), 아르헨티나 야시레타 수력발전소 용량증설 프로젝트(5억불), 칠레 발전설비증설 및 송전시스템 확충(연간 8억불)
▲자원·에너지협력 부문
대통령 임석하에 한-아르헨티나(11.15), 한-브라질(11.16) 정부간 자원협력약정을 체결하고 자원협력위원회를 설치, 자원·에너지협력을 위한 포괄적인 정부간 협력기반을 구축했다.
철광석·동광·유전개발 등과 관련한 민간기업간 계약체결 및 협력채널 구축을 통해 주요 자원의 공동개발사업 추진, 수입선 다변화 효과가 기대된다.
관련 기관간 MOU 체결을 통해 유전·동광 등 광물·에너지자원 및 지질정보와 관련한 공동연구조사, 공동개발·기술협력, 정보교류의 활성화도 예상된다.
▲교역·산업협력 부문
그간 답보상태에 있었던 한-아르헨티나 경제협력위원회의 재개(11.15) 및 한-브라질 경제인 간담회의 개최(11.17)를 통해 중남미 시장진출의 교두보가 될 ABC국가와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기를 마련했다.
또, 아르헨티나와 IT협력약정을 체결하고 한-칠레 IT 협력센터를 개소했으며, 중남미 IT 인력 특별 연수프로그램 및 한-남미간 IT분야 민관합동 국제회의 개최를 협의해 IT분야의 협력활성화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중남미지역 최초의 대규모 전시회인 상파울로 한국일류상품전 개최(11.17)를 통해 국가이미지를 제고하고 BRICs 중심국인 브라질 시장에 대한 교역 및 시장진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했으며, 양국 정상회담 및 산자부장관 회담 등을 통해 협력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의지를 피력, 항공산업·국제공동기술 연구 등 중남미 지역과의 산업협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이희범 산자부장관은 상파울로 중소기업 수출인큐베이터를 방문(11.18)하고 LG전자의 휴대폰 생산공장을 방문(11.18)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문의: 심동섭 구미협력과장/김순철 수출입과장/박일준 자원개발과장 02-2110-5381/5331/5434
취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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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3국은 금융위기 및 지리적 거리 등의 이유로 프로젝트 수주실적이 극히 저조했으나, 최근 경기회복을 바탕으로 정유설비·철도·고속도로·전력 등 플랜트 및 SOC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순방을 계기로 우리나라의 IDB 가입, 수출입은행의 對남미 금융지원 확대(전대차관·EDCF) 및 각국 정상들의 관심과 한국기업들의 인지도 제고에 따라, 우리기업들이 추진 중인 플랜트(7건 23.6억불)·철도차량 입찰(6건 11.7억불) 및 선박수출(6척 1.8억불) 지원이 원활히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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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확충 프로젝트: 브라질 전력확충사업(350억불, 산자부장관-브라질 광업에너지부장관 면담(11.16)시 브라질측은 ‘05년 상반기중 17개 발전소에 대한 입찰 계획과 한국의 참여를 희망했으며, 우리측은 한전 수주에 대해 협조 요청), 아르헨티나 야시레타 수력발전소 용량증설 프로젝트(5억불), 칠레 발전설비증설 및 송전시스템 확충(연간 8억불)
▲자원·에너지협력 부문
대통령 임석하에 한-아르헨티나(11.15), 한-브라질(11.16) 정부간 자원협력약정을 체결하고 자원협력위원회를 설치, 자원·에너지협력을 위한 포괄적인 정부간 협력기반을 구축했다.
철광석·동광·유전개발 등과 관련한 민간기업간 계약체결 및 협력채널 구축을 통해 주요 자원의 공동개발사업 추진, 수입선 다변화 효과가 기대된다.
관련 기관간 MOU 체결을 통해 유전·동광 등 광물·에너지자원 및 지질정보와 관련한 공동연구조사, 공동개발·기술협력, 정보교류의 활성화도 예상된다.
▲교역·산업협력 부문
그간 답보상태에 있었던 한-아르헨티나 경제협력위원회의 재개(11.15) 및 한-브라질 경제인 간담회의 개최(11.17)를 통해 중남미 시장진출의 교두보가 될 ABC국가와의 민간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기를 마련했다.
또, 아르헨티나와 IT협력약정을 체결하고 한-칠레 IT 협력센터를 개소했으며, 중남미 IT 인력 특별 연수프로그램 및 한-남미간 IT분야 민관합동 국제회의 개최를 협의해 IT분야의 협력활성화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중남미지역 최초의 대규모 전시회인 상파울로 한국일류상품전 개최(11.17)를 통해 국가이미지를 제고하고 BRICs 중심국인 브라질 시장에 대한 교역 및 시장진출 확대를 위한 기반을 조성했으며, 양국 정상회담 및 산자부장관 회담 등을 통해 협력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의지를 피력, 항공산업·국제공동기술 연구 등 중남미 지역과의 산업협력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이희범 산자부장관은 상파울로 중소기업 수출인큐베이터를 방문(11.18)하고 LG전자의 휴대폰 생산공장을 방문(11.18)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문의: 심동섭 구미협력과장/김순철 수출입과장/박일준 자원개발과장 02-2110-5381/5331/5434
취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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