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상 영문 수입 포털사이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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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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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나라의 수입현황이 외국 경제인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영어로 제공된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수입업협회는 17일 오전 조선호텔에서 주한대사관의 상무관과 외국 무역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입정책설명회를 갖고 그 동안 작업한 '영문수입 포털사이트(www.import.or.kr)'의 내용을 소개하는 한편 이 사이트를 실연(實演)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요자 입장에서 우리나라 무역관련 제도를 소개하고 주한 외국 무역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우리 정부의 수입에 대한 개방정책을 대외에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 포털사이트는 수입통계, 수입품목별 제도, 전시회 및 회의 안내, 수입업체 및 상품 소개, 주한대사관 게시판, 수출입품 사고팔기 등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영문으로 번역해 실시간으로 제공, 균형무역을 향한 한국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자부 이계형 무역투자실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연간 수입실적이 사상처음으로 2천억불을 넘어선 뜻 깊은 시기에 한국의 수입시장 정보를 영문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포탈 사이트가 개통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수입을 원하는 한국과 수출활로를 찾으려는 다른 나라의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 떨어져서 윈윈(win-win) 결과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이번 포탈사이트가 알차게 운영되기를 바라며 많은 홍보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산자부 김순철 수출입과장은 수입시책 설명을 통해 "이번에 만들어진 수입 포탈 사이트가 장기적으로는 온라인 비즈니스 마케트도 겸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해 나가겠다"면서 "자율과 개방에 입각한 한국 수입정책의 방향은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①수입실태에 대한 분석 강화 ②수입관련 정보교류 촉진 ③국제협력 강화 ④공정무역 추진 등의 측면에서 내년도 수입정책 내용을 소개했다.
참고로 우리나라 수입물품은 원자재·자본재·소비재가 대략 5:4:1의 비율로 수입되고 있으며 원자재와 자본재는 대략 55%가 내수용으로 쓰이고 45%는 수출용으로 활용되는 한편 소비재는 내수용이 85%, 15%가 수출용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한대사관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소비재 수입동향에 대해서는 보다 구체적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비재 수입액은 10년전 100억불에서 올해는 약 230억불로 추정돼 10년 사이에 2.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재 수입품은 농축수산물 28%, 가공식품 10%, 의류 및 섬유 14%, 가전제품 20%, 승용차 4%, 기타 생활용품이 25%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소비재 수입은 작년에 비해 약 11% 증가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품목별로는 축산물이 21% 감소한 반면 가전제품과 농산물 수입은 20% 이상 늘었으며, 승용차 수입도 전년에 비해 1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산자부 수출입과 송현민사무관 02-2110-5332 (song@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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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수요자 입장에서 우리나라 무역관련 제도를 소개하고 주한 외국 무역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우리 정부의 수입에 대한 개방정책을 대외에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 포털사이트는 수입통계, 수입품목별 제도, 전시회 및 회의 안내, 수입업체 및 상품 소개, 주한대사관 게시판, 수출입품 사고팔기 등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영문으로 번역해 실시간으로 제공, 균형무역을 향한 한국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자부 이계형 무역투자실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연간 수입실적이 사상처음으로 2천억불을 넘어선 뜻 깊은 시기에 한국의 수입시장 정보를 영문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포탈 사이트가 개통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수입을 원하는 한국과 수출활로를 찾으려는 다른 나라의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 떨어져서 윈윈(win-win) 결과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이번 포탈사이트가 알차게 운영되기를 바라며 많은 홍보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산자부 김순철 수출입과장은 수입시책 설명을 통해 "이번에 만들어진 수입 포탈 사이트가 장기적으로는 온라인 비즈니스 마케트도 겸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해 나가겠다"면서 "자율과 개방에 입각한 한국 수입정책의 방향은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①수입실태에 대한 분석 강화 ②수입관련 정보교류 촉진 ③국제협력 강화 ④공정무역 추진 등의 측면에서 내년도 수입정책 내용을 소개했다.
참고로 우리나라 수입물품은 원자재·자본재·소비재가 대략 5:4:1의 비율로 수입되고 있으며 원자재와 자본재는 대략 55%가 내수용으로 쓰이고 45%는 수출용으로 활용되는 한편 소비재는 내수용이 85%, 15%가 수출용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한대사관 관계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소비재 수입동향에 대해서는 보다 구체적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비재 수입액은 10년전 100억불에서 올해는 약 230억불로 추정돼 10년 사이에 2.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재 수입품은 농축수산물 28%, 가공식품 10%, 의류 및 섬유 14%, 가전제품 20%, 승용차 4%, 기타 생활용품이 25%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소비재 수입은 작년에 비해 약 11% 증가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
품목별로는 축산물이 21% 감소한 반면 가전제품과 농산물 수입은 20% 이상 늘었으며, 승용차 수입도 전년에 비해 1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 산자부 수출입과 송현민사무관 02-2110-5332 (song@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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