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신·재생에너지 공동연구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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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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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벳지역 100kW급 태양광발전시스템 실증연구를 필두로 한국과 중국의 신·재생에너지분야 공동연구가 본격화된다.
산업자원부는 28일 한-중 신·재생에너지 국제협력사업인 '중국 티벳지역의 100kW급 태양광발전시스템 실증 연구' 추진을 위한 주관기관으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선정하고 12월부터 향후 3년간 중국과 신·재생에너지분야 첫 협력사업을 착수키로 했다.
한국과 중국은 '92년 이후 신·재생에너지분야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을 모색하여 왔으나 큰 성과가 없다가 지난 8월 중국(곤명)에서 개최된 제5차 한-중 신·재생에너지 실무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추진방향에 합의한 이후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이번에 태양광분야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착수하는 '중국 티벳지역의 100kW급 태양광발전시스템 실증 연구' 사업은 사막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한국은 제품개발 및 설치·성능평가를, 중국은 부지제공 및 계통연계·운전 등을 분담해 추진하게 된다.
산자부 윤종연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향후 중국 사막지역에 대규모로 설치예정인 태양광발전소에 우리제품의 적용 및 중국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면서 "국내 태양광업계의 양산체제 조기구축을 통해 보급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윤종열 과장은 또 "정부는 태양열·풍력·바이오 등 기타 신·재생에너지분야에 대한 양국간 공동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해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산자부 신재생에너지과 김기호주무관 02-2110-5403 (kihok@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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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주택의 모습 |
산업자원부는 28일 한-중 신·재생에너지 국제협력사업인 '중국 티벳지역의 100kW급 태양광발전시스템 실증 연구' 추진을 위한 주관기관으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선정하고 12월부터 향후 3년간 중국과 신·재생에너지분야 첫 협력사업을 착수키로 했다.
한국과 중국은 '92년 이후 신·재생에너지분야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을 모색하여 왔으나 큰 성과가 없다가 지난 8월 중국(곤명)에서 개최된 제5차 한-중 신·재생에너지 실무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추진방향에 합의한 이후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이번에 태양광분야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착수하는 '중국 티벳지역의 100kW급 태양광발전시스템 실증 연구' 사업은 사막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연구·개발하고, 한국은 제품개발 및 설치·성능평가를, 중국은 부지제공 및 계통연계·운전 등을 분담해 추진하게 된다.
산자부 윤종연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향후 중국 사막지역에 대규모로 설치예정인 태양광발전소에 우리제품의 적용 및 중국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면서 "국내 태양광업계의 양산체제 조기구축을 통해 보급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윤종열 과장은 또 "정부는 태양열·풍력·바이오 등 기타 신·재생에너지분야에 대한 양국간 공동협력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해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산자부 신재생에너지과 김기호주무관 02-2110-5403 (kihok@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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