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유통산업, 올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성장 전망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22
-
첨부파일
내년도 유통산업 성장세는 내수회복여부가 관건인 가운데 올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인터넷쇼핑·대형할인점은 높은 성장세를, 재래시장·백화점은 부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내년 유통시장성장을 전망하기 위해 유통업계 CEO 및 학계·단체·업계의 유통전문가 100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의견조사를 실시(12.13~12.22)한 결과, 내년 전망은 올해와 비슷하다(44.0%)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올해보다 증가(29.8%) 또는 감소(26.2%)할 것이라는 응답은 백중세를 보여, 전문가 사이에서도 성장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결국 내수경기의 회복여부(47%)가 유통산업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소비양극화 정도(20.8%), 유통업체간 경쟁정도(20.8%) 등도 유통산업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는 저가 지향·편의성 추구 등 소비패턴의 변화가 계속돼 인터넷쇼핑(9.1%)과 대형할인점(7.2%)이 내년에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재래시장(△5.0)과 백화점(△0.5)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도 유통업체의 경영방침은 '현점포수준에서의 내실화 전략(70.0%)'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이며, 중점 경영전략도 전략의 기본방향과 궤를 같이하는 ‘수익중심의 경쟁력 강화’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음
내년도 투자계획에 대해선 작년에 비해 증가가 71.0%, 변동없음 7.9%, 감소가 21.1%로 나타나 기업들의 투자 전망은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평균 투자증가율은 16.6%로 전망된다.
중점투자부문은 정보화시스템 확충(27.4%), 리모델링·리뉴얼(24.7%) 등 기존설비의 내실화에 상대적으로 많은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고용계획은 전년대비 증가 43.6%, 감소 38.5%, 변동없음이 17.9%로, 평균 고용증가율은 3.4%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가 2005년에 중점 추진해야 할 정책방향은 '대형점과 중소유통업체간 균형발전 유도(26.4%)' '규제완화 및 정부개입의 최소화(19.1%)' '물류인프라의 선진화(16.4%)' '유통업체의 해외진출 도모(11.8)' 등으로 지적됐다.
산자부 김성환 유통물류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 종합적으로 내년도 유통산업은 '내수경기가 회복되는지 여부'에 따라 성장세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유통업체들은 내실 위주 경영 추진을 위해 정보화시스템 확충(27.4%), 리모델링·리뉴얼(24.7%) 등 분야에 중점 투자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할인점·인터넷쇼핑몰의 성장과 재래시장의 침체가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문의: 산자부 유통물류과 양원창사무관 02-2110-5142 (yangwc@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 |
결국 내수경기의 회복여부(47%)가 유통산업 성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소비양극화 정도(20.8%), 유통업체간 경쟁정도(20.8%) 등도 유통산업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업태별로는 저가 지향·편의성 추구 등 소비패턴의 변화가 계속돼 인터넷쇼핑(9.1%)과 대형할인점(7.2%)이 내년에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재래시장(△5.0)과 백화점(△0.5)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도 유통업체의 경영방침은 '현점포수준에서의 내실화 전략(70.0%)'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이며, 중점 경영전략도 전략의 기본방향과 궤를 같이하는 ‘수익중심의 경쟁력 강화’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음
내년도 투자계획에 대해선 작년에 비해 증가가 71.0%, 변동없음 7.9%, 감소가 21.1%로 나타나 기업들의 투자 전망은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평균 투자증가율은 16.6%로 전망된다.
중점투자부문은 정보화시스템 확충(27.4%), 리모델링·리뉴얼(24.7%) 등 기존설비의 내실화에 상대적으로 많은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고용계획은 전년대비 증가 43.6%, 감소 38.5%, 변동없음이 17.9%로, 평균 고용증가율은 3.4%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가 2005년에 중점 추진해야 할 정책방향은 '대형점과 중소유통업체간 균형발전 유도(26.4%)' '규제완화 및 정부개입의 최소화(19.1%)' '물류인프라의 선진화(16.4%)' '유통업체의 해외진출 도모(11.8)' 등으로 지적됐다.
산자부 김성환 유통물류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 종합적으로 내년도 유통산업은 '내수경기가 회복되는지 여부'에 따라 성장세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유통업체들은 내실 위주 경영 추진을 위해 정보화시스템 확충(27.4%), 리모델링·리뉴얼(24.7%) 등 분야에 중점 투자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할인점·인터넷쇼핑몰의 성장과 재래시장의 침체가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문의: 산자부 유통물류과 양원창사무관 02-2110-5142 (yangwc@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