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선박수주 1100만톤내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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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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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02억불이라는 기록적인 선박수주로 올 수주액은 1100억불 내외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충분한 일감 확보로 건조량은 증가하고 수출도 늘 전망이다.
산자부가 31일 발표한 '2004년 조선동향 및 2005년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조선업계는 지속적인 조선 호황으로 물량(1,631만톤)으로는 감소(△2.6%)했으나 금액(302억불)으로는 기록적인 수주를 했으며, 건조량 및 수출도 사상 최대치를 갱신했다.
특히 지난해 선박수주는 일반선박(유조선, 벌크선)은 16% 수준인 반면, 특정 기술을 요하는 선박(컨테이너선, 석유제품운반선, 가스선 등) 비중이 81%로 크게 늘었으며, 건조량은 22.2% 증가한 888만톤(260척), 선박수출은 33.1% 증가한 150.9억불(국내 수출의 6.3% 점유, 잠정치)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선박수주는 최근 몇년간 지속된 호황으로 세계 발주량 규모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우리업계의 수주량도 감소할 전망이나 예년수준(1,000~1,200만톤)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조량은 안정적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충분한 일감 확보 및 생산성 향상, 기술력 제고 등으로 약 950만톤(11.8% 증가) 수준이 될 전망이며, 수출은 6.0% 증가한 160억불 수준으로 산자부는 내다봤다.
한편 작년말 현재 수주잔량은 918척(3,396만톤, 576.9억불)으로 사상 최대물량이며, 선가는 꾸준한 상승세속에 작년말 30만DWT유조선(VLCC)의 경우 무려 42.9% 상승한 11,000만달러, 17만DWT급 벌크선은 33.3% 오른 6,400만달러를 기록중이다.
문의: 산자부 수송기계산업과 조인용주무관 02-2110-5632 (inyong@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산자부가 31일 발표한 '2004년 조선동향 및 2005년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조선업계는 지속적인 조선 호황으로 물량(1,631만톤)으로는 감소(△2.6%)했으나 금액(302억불)으로는 기록적인 수주를 했으며, 건조량 및 수출도 사상 최대치를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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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선박수주는 일반선박(유조선, 벌크선)은 16% 수준인 반면, 특정 기술을 요하는 선박(컨테이너선, 석유제품운반선, 가스선 등) 비중이 81%로 크게 늘었으며, 건조량은 22.2% 증가한 888만톤(260척), 선박수출은 33.1% 증가한 150.9억불(국내 수출의 6.3% 점유, 잠정치)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 선박수주는 최근 몇년간 지속된 호황으로 세계 발주량 규모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우리업계의 수주량도 감소할 전망이나 예년수준(1,000~1,200만톤)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조량은 안정적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충분한 일감 확보 및 생산성 향상, 기술력 제고 등으로 약 950만톤(11.8% 증가) 수준이 될 전망이며, 수출은 6.0% 증가한 160억불 수준으로 산자부는 내다봤다.
한편 작년말 현재 수주잔량은 918척(3,396만톤, 576.9억불)으로 사상 최대물량이며, 선가는 꾸준한 상승세속에 작년말 30만DWT유조선(VLCC)의 경우 무려 42.9% 상승한 11,000만달러, 17만DWT급 벌크선은 33.3% 오른 6,400만달러를 기록중이다.
문의: 산자부 수송기계산업과 조인용주무관 02-2110-5632 (inyong@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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