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고부가가치화로 2010년까지 세계 3위 섬유강국 실현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08
  • 첨부파일

2

정부는 오는 2010년 세계 3위의 첨단 섬유패션 강국 실현을 위해 섬유소재, 염색가공, 패션디자인 분야를 핵심 전략분야로 집중 육성키로 했다.
또 섬유산업을 기술+패션+브랜드가 접목된 선진국형 산업으로 전환, 패션 디자인 혁신 및 세계 일류 고유브랜드를 양성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4일 경제장관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섬유패션산업 발전방안을 보고하고, 수출 견인산업인 섬유산업을 고부가가치화 전략에 따라 오는 2010년까지 세계 3위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산자부는 이를 위해 △기술혁신을 통한 고부가가치화 차별화를 강구하고 △패션 디자인 산업의 선진화 및 세계화 △지역특성에 맞는 분야별 클러스터 구축 △섬유교역 자유화 대응 △섬유산업의 구조조정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나노섬유, 산업용 섬유 등 고기능 신소재 섬유 및 디지털 날염산업 육성을 통해 섬유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용 섬유기술연구센터를 설치하고, 지난해 마련된 섬유기술 혁신 로드맵에 따라 1단계 ‘미래 일상생활용 스마트 의류기술’ 개발이 적극 추진된다.
산자부는 또 나노섬유 핵심기술 개발과 실용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나노섬유연구센터’ 설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염색산업의 친환경 및 첨단 산업화를 위해 염색ㆍ기계ㆍ화학 등 관련 업계간 공동 기술개발로 디지털 날염기술의 국산화를 촉진하고 섬유제조인력의 고급화 및 염색공정의 고성능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산자부는 또 패션 디자인산업의 선진화 및 세계화를 위해 한류를 활용한 해외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패션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업 등의 밀라노ㆍ파리ㆍ뉴욕 등 국제섬유 전시회 참가 지원을 확대하고, 한류를 활용한 해외마케팅 강화를 위해 중국ㆍ일본ㆍ동남아 국가의 고가의 섬유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방침이다.
산자부는 특히 올해 중 모스크바를 시작으로 연차적으로 뭄바이ㆍ상해ㆍ상파울로 등 BRICs 주요도시에 ‘한국섬유센터’를 설치, 해외마케팅 거점기지화 할 계획이다.
패션디자인 산업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도권 중심에 패션산업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패션센터 건립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를 검토하는 한편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양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특성에 맞는 분야별 섬유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키 위해 대구를 비롯해 익산(니트), 공주(자카드 직물), 진주(견직물), 경기 북부(염색가공)에 대해 이미 구축된 기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 섬유산업육성사업(밀라노프로젝트)의 경우 2단계(2004~2008년, 총사업비 1886억원)사업 4개 분야 16개 사업에 올해 사업비 403억원을 상반기에 전액 투자키로 했다.
산자부는 이와 함께 40년만에 폐지된 섬유쿼터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섬유수입규제 특별대책반’을 가동, 이를 통해 해외 상무관 및 해외진출기업 등의 정보수집 강화와 사전대응을 적극 유도하는 한편 선택과 집중에 의한 섬유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해 나가기로 했다.
산자부는 이밖에 화섬업계의 자율적인 구조조정과 더불어 정상기업들의 과잉사태인 폴리에스터 장섬유사 생산설비 및 인력을 20% 이상 감축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섬유봉제기업의 개성공단 진출방안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