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1의 투자·수출대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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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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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3년째 미국을 제치고 우리나라 제1의 투자대상국으로 떠올랐으며, 중국의 대한국 투자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산업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중국은 우리나라 1위의 투자대상국(2002년부터)이자 수출대상국(2003년부터)으로 부상했다. 참고로 지난해 해외투자(도착기준)는 중국 21.6억불, 미국 13.3억불이었으며, 수출(확정치)은 중국 497.6억불, 미국 428.5억불이었다.
2002년부터 대중국투자가 급격히 늘어난 것은 중국의 WTO 가입, 북경올림픽 유치, IT 산업의 급성장 등에 주로 기인하며, 업종별로는 85%이상이 제조업 투자에 집중돼, 제조업(36.8%), 도소매업(30.1%), 기타 서비스업(20.4%)에 골고루 투자가 이뤄진 대미국 투자와 대비를 보였다.
기업규모별로는 2001년부터 중소기업투자가 대기업 투자를 추월한 이래 4년 연속 우위상태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대기업투자의 우위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2003년까지 1억불대를 기록하던 중국의 대한국 외국인투자는 지난해 6.9억불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8배 증가했다.
이는 연간 9%에 달하는 경제성장과 5,000억불에 달하는 외환보유액을 바탕으로 해외기업 인수자금이 풍부한 가운데 국가별 해외투자권장 산업목록 발표 등 중국 정부의 적극적 지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제조업종별 대중국 해외투자는 초기 섬유·신발 등 경공업 투자에서 '96년 이후 중화학공업 비중이 더 많아졌으며 '94년부터 지금까지 단일업종으로는 전자통신이 섬유의복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첨단제품 위주로 해외투자가 이뤄져 처음부터 중화학공업이 80%이상을 차지했으며, 단일업종으로는 전자통신이 45%이상을 차지하며 우위를 보였다.
기업규모별 제조업 해외투자는 2001년 이후 중소기업 해외투자가 대기업투자를 추월한 이래 4년 연속 50%대를 유지했으며, 중국의 對한국 제조업분야 외국인투자는 6.1억불을 기록해 전년대비 4.1배로 크게 증가했다.
문의: 산자부 산업정책과 조익노사무관 02-2110-5116 (okeek@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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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발표에 따르면 중국은 우리나라 1위의 투자대상국(2002년부터)이자 수출대상국(2003년부터)으로 부상했다. 참고로 지난해 해외투자(도착기준)는 중국 21.6억불, 미국 13.3억불이었으며, 수출(확정치)은 중국 497.6억불, 미국 428.5억불이었다.
2002년부터 대중국투자가 급격히 늘어난 것은 중국의 WTO 가입, 북경올림픽 유치, IT 산업의 급성장 등에 주로 기인하며, 업종별로는 85%이상이 제조업 투자에 집중돼, 제조업(36.8%), 도소매업(30.1%), 기타 서비스업(20.4%)에 골고루 투자가 이뤄진 대미국 투자와 대비를 보였다.
기업규모별로는 2001년부터 중소기업투자가 대기업 투자를 추월한 이래 4년 연속 우위상태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대기업투자의 우위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2003년까지 1억불대를 기록하던 중국의 대한국 외국인투자는 지난해 6.9억불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8배 증가했다.
이는 연간 9%에 달하는 경제성장과 5,000억불에 달하는 외환보유액을 바탕으로 해외기업 인수자금이 풍부한 가운데 국가별 해외투자권장 산업목록 발표 등 중국 정부의 적극적 지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제조업종별 대중국 해외투자는 초기 섬유·신발 등 경공업 투자에서 '96년 이후 중화학공업 비중이 더 많아졌으며 '94년부터 지금까지 단일업종으로는 전자통신이 섬유의복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첨단제품 위주로 해외투자가 이뤄져 처음부터 중화학공업이 80%이상을 차지했으며, 단일업종으로는 전자통신이 45%이상을 차지하며 우위를 보였다.
기업규모별 제조업 해외투자는 2001년 이후 중소기업 해외투자가 대기업투자를 추월한 이래 4년 연속 50%대를 유지했으며, 중국의 對한국 제조업분야 외국인투자는 6.1억불을 기록해 전년대비 4.1배로 크게 증가했다.
문의: 산자부 산업정책과 조익노사무관 02-2110-5116 (okeek@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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