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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정부·업계 합심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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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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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업계가 합심 노력의 의지를 다졌다.

조선업계 사장단(조선협회장 최길선)은 이희범 산자부장관을 초청, 18일 필경재(강남 수서 소재)에서 신년인사, 업계현안논의와 최근 WTO 조선통상분쟁 승소 및 2년 연속 세계 1위를 한데 대한 축하자리를 마련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선공업협회 최길선 회장(현대미포사장), 대우조선해양(주) 정성립 사장, 현대삼호중공업(주) 이연재 사장, STX조선(주) 강덕수 회장 등 조선업체 대표 8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조선업계는 조선용 후판수급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수급원활화 조치 강구로 어느 정도는 안정을 찾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희범 장관은 조선업계가 후판문제로 겪는 애로에 대해 이해를 표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그간 철강업계와 조선업계간 수급원활화 방안모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하고 조선업계도 지속적으로 철강업계와의 협력관계를 조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유지를 위해 통상현안의 마무리, 노사안정, 노사제도의 선진화, 기능인력 공급의 원활화 및 LNG선 등 고부가가치선의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공동노력키로 했다.
이희범 장관은 또 지난 12월 조선업계와 조선기자재업계가 공동으로 설치한 '대-중소기업 협력위원회'를 통해 '대-중소기업의 상생 발전 및 동반자적 관계형성'이 될 수 있도록 참석한 사장단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고, 아울러 최근의 원자재 가격상승 및 환율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를 배려해 원가인상분이 납품가격에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조선업계가 노력해 줄 것도 요청했다.
문의: 산자부 수송기계산업과 이진모사무관 02-2110-5632 (jmlee@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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