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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섬유기술지원센터 건립에 5년간 202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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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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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개 중소섬유업체가 운집해있는 경기북부지역에 기술지원센터가 건립되며 이 사업을 위해 2009년까지 202억원이 투입된다.

산업자원부는 경기북부 중소 섬유업체들에 대한 근접 기술지원을 위해 경기도 양주검준지방산업단지내에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를 설립키로 하고 21일 경기도 제2청사에서 법인설립 발기인 대회 및 창립총회를 가졌다.
산자부 윤수영 섬유패션산업과장은 "경기북부지역은 염색·가공업체를 포함 약 2,000여개의 섬유업체가 소재한 지역으로 생산 및 고용 등에 있어 지역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면서도 "그러나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임가공 위주의 생산을 하고 있어 중소업계의 어려움을 근거리에서 지원하고 섬유류 고부가가치화의 핵심기술인 염색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연구소 구축을 위해 작년 5월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으로 '경기북부 섬유기술지원센터 건립' 사업을 최종 확정했으며 지난해 5월부터 2009년 4월까지 5년간 총사업비 202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 산자부: 연구설비, 파일럿 시설 등 5년간 총 120억원 지원 계획
* 경기도 및 양주시: 부지 및 건축비 82억원 지원 계획
이에 따라 올해말까지 연구소 건물을 준공(3월 기공, 12월 준공 계획)하고 2009년까지 연구 및 파일럿 설비를 도입해 업계 기술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성할 계획이다.
산자부 윤수영 과장은 "향후 신속대응형 시제품 생산, 기획 및 마케팅, 창업보육, 연구개발 등을 지원해 나갈 것이며 특히, IT와 접목된 디지털 염색기술, 신소재 및 차별화 섬유소재에 대한 신염색기술, 공장 자동화 기술, 디지털 날염기술 등을 주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환경친화 및 디지털 염색공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산자부 섬유패션산업과 김문정사무관 02-2110-5653 (jkjs@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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