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체험! 현장을 가다-3] "특허기술의 사업화 시설자금 지원 절실"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5
-
첨부파일
지난 2월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한 벤처빌딩에 자리한 데크리카OLED(사) 사무실은 ‘중소기업 체험단’의 일원으로 파견나온 공무원과 회사 관계자들간에 기업 경영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가 화기애애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데크리카OLED(사)의 노명근 연구소장은 중기 체험단을 상대로 매우 진지한 자세로 자사의 생산 아이템에서부터 향후 진행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털어놓았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이 회사는 대부분 벤처기업이 그렇듯이 아주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사업화할 시설자금 마련의 길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노 소장은 현재 자사제품의 구매를 희망하는 많은 기업들이 시제품을 원하고 있는 시점으로 시제품을 만들 생산라인 설치에만도 많은 예산이 소요, 자금력이 떨어지는 신생기업으로서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때마침 들어선 함문성 사장도 “데모제품만이라도 생산해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켜야만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 빛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자사 뿐 아니라 많은 벤처기업이 기술을 인정받으면서도 이를 사업화로 성공시키는 데는 너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변했다.
함 사장은 이어 “자사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산자부에 상담을 요청한 결과 이같이 중기 체험단이 회사를 방문, 매우 고무돼 있다”며 “창업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에 관계기관이 보다 깊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했다.
“기업이 개발한 특허기술을 사업화하는 과정에서의 애로점을 청취, 이를 해소하는데 주력할 생각입니다. 특히 이 기업의 경우 부품ㆍ소재산업 지원에 관한 준비사항 등에 대해 조언하고 있습니다.”
산자부 노영식 사무관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니 역지사지하는 입장에서 중소기업 활동을 이해할 수 있고 향후 정책입안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현재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성장동력 사업 또는 부품ㆍ소재과제 지원사업, 해외전시 등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금융감독위원회의 국헌석 선임조사관도 “여러 부처와 관련된 복합민원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일이 결코 남의 일로 여겨지지 않는다”며 “향후 기업 입장에서 정책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자세를 견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자신이 기업의 직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방문기업에 대한 기본자료를 사전에 파악, 그 기업에 가장 적합한 지원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개하는 한편 장기과제에 대해서는 법과 제도에 관해 설명함으로써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중소기업 체험단’은 지난해부터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중소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적극 발굴, 이를 해소에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방문기업들로부터 대환영을 받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해 경우 총 6차례에 걸친 활동을 통해 125개 업체에서 182건의 애로사항을 발굴해 152건은 처리를 완료하고 법과 제도개선이 필요한 17건은 현재 계속 추진중에 있다.
올해부터는 범정부적 활동으로 확대, 산자부를 비롯한 재경부ㆍ문광부ㆍ여성부ㆍ공정위 등 17개 부처ㆍ청이 참여하고 있다. 방문대상기업도 제조업에서 문화, 유통업 등 지식서비스산업 분야까지 확대했다.
산자부 산업구조과 손경윤 사무관은 “그간 중소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정책은 현장성ㆍ수요지향성ㆍ효과성 측면에서 미흡했으나 이를 통해 기업현장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고, 찾아가는 규제 개혁을 추진함으로써 기업들로부터 매우 만족스런 결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번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가 남아있는지 적극 발굴하는 한편 각종 지원정책이 효과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의 여부도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현장중심, 찾아가는 민원행정’의 중기체험단의 활동은 기업들로부터 대환영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부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정책수립의 자양분으로 거듭나고 있다.
------------------
(주)테크리카OLED는
(주)테크리카OLED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공정장비 전문기업이다. 대면적 패널 양산장비와 OLED 시험생산이 가능한 연구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OLED양산시스템은 고객사의 공정 및 요구에 따라 OLED 패널의 양산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21인치, 32인치 혹은 42인치급 완전칼라 OLED 패털의 양산이 가능한 장비.
패널공정의 변화에 따라 양산장비의 대응이 다양하며 안정된 기판이송과 단축된 공정시간 및 유지보수기간에 따른 높은 생산성과 대폭적인 수율향상을 보장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현재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4세대급 OLED 양산 장비를 개발, 이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함문성 사장은 “디스플레이산업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의 하나로 4세대급 OLED를 타켓화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데크리카OLED(사)의 노명근 연구소장은 중기 체험단을 상대로 매우 진지한 자세로 자사의 생산 아이템에서부터 향후 진행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털어놓았다.
| |
지난해 6월 출범한 이 회사는 대부분 벤처기업이 그렇듯이 아주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사업화할 시설자금 마련의 길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노 소장은 현재 자사제품의 구매를 희망하는 많은 기업들이 시제품을 원하고 있는 시점으로 시제품을 만들 생산라인 설치에만도 많은 예산이 소요, 자금력이 떨어지는 신생기업으로서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때마침 들어선 함문성 사장도 “데모제품만이라도 생산해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켜야만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 빛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자사 뿐 아니라 많은 벤처기업이 기술을 인정받으면서도 이를 사업화로 성공시키는 데는 너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변했다.
함 사장은 이어 “자사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산자부에 상담을 요청한 결과 이같이 중기 체험단이 회사를 방문, 매우 고무돼 있다”며 “창업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에 관계기관이 보다 깊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했다.
“기업이 개발한 특허기술을 사업화하는 과정에서의 애로점을 청취, 이를 해소하는데 주력할 생각입니다. 특히 이 기업의 경우 부품ㆍ소재산업 지원에 관한 준비사항 등에 대해 조언하고 있습니다.”
산자부 노영식 사무관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니 역지사지하는 입장에서 중소기업 활동을 이해할 수 있고 향후 정책입안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현재 정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성장동력 사업 또는 부품ㆍ소재과제 지원사업, 해외전시 등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최선의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금융감독위원회의 국헌석 선임조사관도 “여러 부처와 관련된 복합민원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일이 결코 남의 일로 여겨지지 않는다”며 “향후 기업 입장에서 정책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자세를 견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자신이 기업의 직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방문기업에 대한 기본자료를 사전에 파악, 그 기업에 가장 적합한 지원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소개하는 한편 장기과제에 대해서는 법과 제도에 관해 설명함으로써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중소기업 체험단’은 지난해부터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중소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적극 발굴, 이를 해소에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방문기업들로부터 대환영을 받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해 경우 총 6차례에 걸친 활동을 통해 125개 업체에서 182건의 애로사항을 발굴해 152건은 처리를 완료하고 법과 제도개선이 필요한 17건은 현재 계속 추진중에 있다.
올해부터는 범정부적 활동으로 확대, 산자부를 비롯한 재경부ㆍ문광부ㆍ여성부ㆍ공정위 등 17개 부처ㆍ청이 참여하고 있다. 방문대상기업도 제조업에서 문화, 유통업 등 지식서비스산업 분야까지 확대했다.
산자부 산업구조과 손경윤 사무관은 “그간 중소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정책은 현장성ㆍ수요지향성ㆍ효과성 측면에서 미흡했으나 이를 통해 기업현장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고, 찾아가는 규제 개혁을 추진함으로써 기업들로부터 매우 만족스런 결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번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가 남아있는지 적극 발굴하는 한편 각종 지원정책이 효과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의 여부도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현장중심, 찾아가는 민원행정’의 중기체험단의 활동은 기업들로부터 대환영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부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정책수립의 자양분으로 거듭나고 있다.
------------------
| |
(주)테크리카OLED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공정장비 전문기업이다. 대면적 패널 양산장비와 OLED 시험생산이 가능한 연구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OLED양산시스템은 고객사의 공정 및 요구에 따라 OLED 패널의 양산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21인치, 32인치 혹은 42인치급 완전칼라 OLED 패털의 양산이 가능한 장비.
패널공정의 변화에 따라 양산장비의 대응이 다양하며 안정된 기판이송과 단축된 공정시간 및 유지보수기간에 따른 높은 생산성과 대폭적인 수율향상을 보장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현재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 4세대급 OLED 양산 장비를 개발, 이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함문성 사장은 “디스플레이산업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의 하나로 4세대급 OLED를 타켓화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