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교육이 뜬다-2] 산학협력 확산사업, 성장동력분야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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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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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제2기 산학협력 확산사업'은 산학협력 강화를 통한 우수 기술인력 양성으로 산업계의 인력수요에 부응하고 대학 특성화 등을 지원,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산학협력 확산을 위해 지난해 교육부와 산자부 공동으로 매년 400억원을 5년간 지원하는 내용의 '산학협력 중심대학' 사업을 마련, 추진해오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사업이 4년제 대학 중심으로 추진됨에 따라 핵심기술인력 확보를 위한 인력양성사업으로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핵심연구인력 및 현장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는 대학원, 전문대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2배 이상 늘렸다.
특히 올해는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화에 대비한 핵심기술인력 확보를 위해 성장동력분야에 초점을 맞춘 산학협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학 및 전문·기능대 지원= 정부는 올해 총 283억원을 투입, 10대 권역별 산학협력중심 전문대 및 성장동력산업 인력양성 특성화 대학을 육성한다.
산학협력중심 전문대학 사업은 전문·기능대를 대상으로 하며 10곳을 선정, 대학당 10억원 이내를 총 4년간 지원하며, △특성학과 개편 등 산학협력 지원체계 개편 △산학협력전담교수 충원 등 중소기업 기술지도 △공동장비 구입 △지역특화산업에 필요한 인력 양성 교육체제 마련 등을 지원하게 된다.
성장동력 특성화 대학 사업은 전문·기능대 및 업체간 컨소시엄을 지원하는 것으로 20개 대학을 선정, 지원하며, △학과개편, 실험실습 기자재 구입 등 성장동력산업 중간기술인력 양성체계 개편 △현장 연수 등 산업체 현장실습 △교육훈련 프로그램 및 매체 개발비 등을 지원한다.
4년제 대학의 경우 지난해 선정된 13개 산학협력중심대학에 대해 올해도 계속 지원하되, 예산 중 400억원은 지난해 대학별 지원규모와 동일하게 지원하고 신규 40억원에 대해서는 추진실적 등을 평가해 차등 지원키로 했다.
전국 8개 권역에서 한양대(안산), 강원대, 영동대, 호서대, 전주대, 순천대, 경북대, 부산대 등 일반대학 8곳, 산업기술대, 서울산업대, 한밭대, 상주대, 동명정보대 등 산업대학 5곳 등 모두 13개 산학협력 중심대학이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정부는 차등 지원을 위해 1차년도 추진성과, 차세대 성장동력분야 특화계획, 대학구조조정 추진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 일반대 4곳과 산업대 2곳에 각각 5∼8억원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대학원 및 실업고 지원=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대상으로 차세대분야 중심의 핵심 연구 실험실을 선정, 기술개발·인력양성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실험실에는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기술개발비, 실험실 소속 석·박사 과정 연구원에 대한 연구지원비 등으로 연간 1억원이 지원되며, 특정대학에의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대학별 지원대상 실험실은 연도별 총지원대상 실험실수의 10% 이내로 제한키로 했다.
정부는 또 차세대 성장동력분야 특성화 전략이 분명하고 우수한 학생을 유치·교육중인 실업계고 20곳을 선발, 올해 모두 40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실업고에는 외부전문교육기관,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산학협력형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1개 실업고당 2억원 내외를 3년간 지원한다.
우선 전문대 및 기능대, 직업훈련기관, 민간 교육기관 등 외부 교육전문기관에 위탁교육 및 산업체 현장체험학습 등을 지원하고, 기업체 CEO,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강사 초빙은 물론 가능할 경우 ‘산학겸임교사’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기대효과 및 추진계획= 정부는 연간 2만5000여명이 '제2기 산학협력확산사업'에 참여,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산업화에 필요한 전공지식 및 기술을 습득하고, 올해부터 2008년까지 4년동안 총 3만여명의 산업현장 밀착형 기술인력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업수요에 적합한 교육훈련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체계적인 인력양성 체제 마련은 물론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오는 16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3개 부처 공동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 중 서울 및 지방 주요 도시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7∼8월 중 지원대상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산학협력 확산을 위해 지난해 교육부와 산자부 공동으로 매년 400억원을 5년간 지원하는 내용의 '산학협력 중심대학' 사업을 마련, 추진해오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사업이 4년제 대학 중심으로 추진됨에 따라 핵심기술인력 확보를 위한 인력양성사업으로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핵심연구인력 및 현장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는 대학원, 전문대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2배 이상 늘렸다.
특히 올해는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화에 대비한 핵심기술인력 확보를 위해 성장동력분야에 초점을 맞춘 산학협력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대학 및 전문·기능대 지원= 정부는 올해 총 283억원을 투입, 10대 권역별 산학협력중심 전문대 및 성장동력산업 인력양성 특성화 대학을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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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중심 전문대학 사업은 전문·기능대를 대상으로 하며 10곳을 선정, 대학당 10억원 이내를 총 4년간 지원하며, △특성학과 개편 등 산학협력 지원체계 개편 △산학협력전담교수 충원 등 중소기업 기술지도 △공동장비 구입 △지역특화산업에 필요한 인력 양성 교육체제 마련 등을 지원하게 된다.
성장동력 특성화 대학 사업은 전문·기능대 및 업체간 컨소시엄을 지원하는 것으로 20개 대학을 선정, 지원하며, △학과개편, 실험실습 기자재 구입 등 성장동력산업 중간기술인력 양성체계 개편 △현장 연수 등 산업체 현장실습 △교육훈련 프로그램 및 매체 개발비 등을 지원한다.
4년제 대학의 경우 지난해 선정된 13개 산학협력중심대학에 대해 올해도 계속 지원하되, 예산 중 400억원은 지난해 대학별 지원규모와 동일하게 지원하고 신규 40억원에 대해서는 추진실적 등을 평가해 차등 지원키로 했다.
전국 8개 권역에서 한양대(안산), 강원대, 영동대, 호서대, 전주대, 순천대, 경북대, 부산대 등 일반대학 8곳, 산업기술대, 서울산업대, 한밭대, 상주대, 동명정보대 등 산업대학 5곳 등 모두 13개 산학협력 중심대학이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다.
정부는 차등 지원을 위해 1차년도 추진성과, 차세대 성장동력분야 특화계획, 대학구조조정 추진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 일반대 4곳과 산업대 2곳에 각각 5∼8억원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대학원 및 실업고 지원=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대상으로 차세대분야 중심의 핵심 연구 실험실을 선정, 기술개발·인력양성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실험실에는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기술개발비, 실험실 소속 석·박사 과정 연구원에 대한 연구지원비 등으로 연간 1억원이 지원되며, 특정대학에의 집중을 방지하기 위해 대학별 지원대상 실험실은 연도별 총지원대상 실험실수의 10% 이내로 제한키로 했다.
정부는 또 차세대 성장동력분야 특성화 전략이 분명하고 우수한 학생을 유치·교육중인 실업계고 20곳을 선발, 올해 모두 40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실업고에는 외부전문교육기관,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산학협력형 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1개 실업고당 2억원 내외를 3년간 지원한다.
우선 전문대 및 기능대, 직업훈련기관, 민간 교육기관 등 외부 교육전문기관에 위탁교육 및 산업체 현장체험학습 등을 지원하고, 기업체 CEO,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강사 초빙은 물론 가능할 경우 ‘산학겸임교사’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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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효과 및 추진계획= 정부는 연간 2만5000여명이 '제2기 산학협력확산사업'에 참여,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산업화에 필요한 전공지식 및 기술을 습득하고, 올해부터 2008년까지 4년동안 총 3만여명의 산업현장 밀착형 기술인력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업수요에 적합한 교육훈련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체계적인 인력양성 체제 마련은 물론 대학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오는 16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3개 부처 공동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 중 서울 및 지방 주요 도시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7∼8월 중 지원대상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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