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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섬유기술지원 메카 '섬유소재가공연구소'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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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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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중소섬유업체 기술지원의 메카가 될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가 첫삽을 떴다.
경기도 양주검준지방산업단지내에 설치된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이사장 조창섭) 기공식이 13일 오후 3시 산업자원부 신용섭 생활산업국장, 이석우 경기도 부지사, 임충빈 양주시장, 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 김해수 회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1,500평 부지에 건물바닥 면적 약 725평으로 조성되는 본 연구소는 경기북부지역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 산자부·경기도·양주시의 지원으로 작년 5월부터 '경기북부지역 섬유기술지원센터 건립' 산업기반조성사업으로 추진중이다.
산자부는 본 사업에 5년간 총사업비 202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올해말까지 연구소 건물 준공하고 2009년까지 연구 및 파일럿설비를 도입해 업계 기술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완성할 계획이다.
* 산업자원부: 연구설비, 파일럿 시설 등 5년간 총 120억원 지원 계획
* 경기도 및 양주시: 부지 및 건축비 82억원 지원 계획
이날 산자부 신용섭 생활산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섬유소재가공연구소'의 설립으로 지역에 소재한 약 2,000여개의 섬유업체가 불량해결이나 시제품 생산 등을 위해 서울·시화·대구지역으로 기술지원 요청하러 가는 불편을 해소하고, 임가공 위주의 생산을 하고 있는 중소업계의 어려움을 근거리에서 지원해 고부가가치 섬유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 연구소는 향후 신속대응형 시제품 생산, 기획 및 마케팅, 창업보육, 연구개발 등을 지원해 나갈 것이며, 특히, IT와 접목된 디지털 염색기술, 신소재 및 차별화 섬유소재에 대한 신염색기술, 공장 자동화 기술, 디지털 날염기술 등을 주도적으로 보급함으로써 환경친화 및 디지털 염색공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섬유패션산업과 손정아주무관 02-2110-5653 (facgirl@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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