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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엔진, 유통산업과 함께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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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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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엔진, 유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자원부는 생산과 소비의 중간영역에서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의 후생의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유통산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대-중소 유통업계의 상생협력 모색과 유통산업 종사자의 사기 앙양을 위해 16~21일 '2005 유통주간'으로 선포했다.
산자부 정동창 유통물류과장은 "유통산업은 국민경제 및 서비스산업 발전에 파급효과가 크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2010년에 GDP의 11.3%를 차지할 전망이며 선진국과 비교할 때 15%이상까지 성장이 가능하다"면서 "또한, 서비스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물류업과 연계해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 제조업의 기술혁신과 신제품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 9.6%(‘03년), 미국 15.7%(‘97년), 일본 14%(’01년), 프랑스 15.0%(‘96년)
'신성장 엔진, 유통산업과 함께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05 유통주간'은 '2005한국국제유통산업전'을 비롯해 '유통인력설명회' '국제세미나' '유통인의 밤' 등 다양한 행사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2005 한국국제유통산업전(Retail & Wholesale 2005)'은 산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성), 한국체인스토어협회(회장 이승한), COEX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18~21일 COEX 인도양관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점포운영의 효율성제고에 필요한 유통첨단설비 및 운영시스템을 소개해 유통 및 제조업체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91년부터 개최된 '서울국제체인스토어쇼'가 확대돼 열리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①RFID, SCM 등 선진유통기술 및 운영시스템 ②진열설비 등 유통설비기기 ③농축산물 등 식품유통부문 ④가전 등 생활용품부문 등 크게 4개 분야, 국내외 150개(중소제조업체 110개, 해외 20개업체 등)업체가 참가해 유통업체와 제조업체간 매치메이킹(matchmaking)을 통한 판로확보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18일 COEX 컨퍼런스센터(오후 2시)에서는 할인점(신세계이마트, 삼성테스코, 롯데마트, 월마트코리아, 한국까르푸, 메가마트), 백화점(GS리테일, 한화유통), 편의점(보광훼미리마트), 홈쇼핑(CJ홈쇼핑) 등 10개의 유통업체 인사담당자가 유통대학 교수, 유통기업 취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유통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에 대한 설명회를 가진 뒤 각사의 채용계획을 발표하고 인터넷 접수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19~20일에는 한국 유통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외 유통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유통의 메가트렌드' 등 4개 주제로 국제세미나(COEX 컨퍼런스센터)를 개최, 국제유통산업의 최신동향이 소개되고 향후 발전방향과 비전이 제시될 계획이다.
한편, 조환익 산자부차관은 20일 18시 COEX 1층 그랜드볼룸으로 대-중소 유통산업 관련 산·학·연 대표 등 주요 인사를 초청해 유통업계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고, 대-중소유통업계의 상생협력을 모색하는 '유통인의 밤' 행사(18시 COEX 1층 그랜드볼룸)를 개최하고 그간 유통산업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게 산자부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한국유통산업 발전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유통산업발전사' 발간식도 가질 예정이다.

문의: 산자부 유통물류과 박병률사무관 02-2110-5144 (pbyyj2@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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