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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외투기업 수도권 공장 신·증설 2007년말까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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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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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기업의 25개 첨단업종 수도권 공장의 신·증설이 2007년말까지 허용된다. 이에 따라 3M등 현재 대기중인 외투기업 공장 착공이 차질없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17일 오전 9시 정부중앙청사 국무회의실에서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에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하 '산집법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령안은 수도권 성장관리지역 산업단지에서 25개 첨단업종(*세부리스트는 첨부화일 참조)을 영위하는 외투기업의 공장 신·증설을 2007년말까지 허용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며, 대통령 재가 및 공포 등을 거쳐 빠르면 다음 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허용업종은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경제활성화에 효과가 크고 시급한 투자수요가 있는 광섬유 및 광학요소 제조업(3M, 美)과 기타 산업용유리제품 제조업(NEG, 日)을 추가하는 대신, 경기도내 투자실적 등이 전무한 전자카드제조업과 기타 광학기기제조업을 제외해 총 허용업종을 25개로 유지했다.
특히, 이번 산집법시행령 개정을 계기로 현재 투자협상이 진행중인 기업을 포함해 총 8개 기업에서 약 8억불의 투자유치가 이뤄질 전망이며, 3M(美, LCD광학필름), NEG(日, LCD유리) 등 현재 대기중인 외투기업의 공장 착공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외국인투자 유치에 대한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대외에 천명하고 외투기업의 신뢰성을 높임으로써 지난해부터 다시 살아나고 있는 외자유치가 더욱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아울러 이희범 산자부장관은 방미기간(17~22일)중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는등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외국인투자실적(신고기준, 산자부): ('00)152억불(△2.1%)→('01)113억불(△25.8%)→('02)91억불(△19.4%)→('03)65억불(△28.9%)→('04)128억불(97.7%)→ ('05.1/4)31억불(2.4%)

문의: 산자부 지역투자입지과 윤요한사무관 02-2110-5302 (johnyyun@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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