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정통부 지능형로봇 분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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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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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고부가가치 유망산업인 지능형로봇 분야에서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의 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산자부와 정통부는 지능형로봇산업의 종합적인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17일 COEX에서 양 부처 장관이 참석하는 '지능형로봇산업 발전전략 워크샵'(주관 : 지능형로봇사업단, 후원: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을 공동 개최한다.
지능형로봇은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선도할 고부가가치의 미래 스타 산업으로, 시장·기술선점 가능성이 매우 높고 향후 자동차산업 규모 이상의 성장잠재력을 가진 유망 신산업이다.
아울러 지능형로봇기술은 기계·전자·IT·NT·BT 등이 접목된 융합기술로, 인접 분야에 대한 기술적 파급효과가 크고 신기술분야의 산업화를 촉진한다.
또한 출산율 감소·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미래 산업이며,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에 의한 정보공간의 확장으로 로봇사회로의 진입을 가속화한다.
그러나, 최근 로봇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고 정부의 지원 확대에 따라 지능형로봇 산업의 효율적인 육성 및 지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산자부와 정통부는 중장기 산업기술로드맵 기획에 공동으로 참여('05.2~현재)하는 등 지능형로봇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 부처는 또 지능형로봇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높은 기대수준에 걸맞는 비전과 산업화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천 프로그램(Action Program)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산자부는 제조용 로봇, 가정용 서비스로봇, 공공 서비스로봇과 의료지원용 로봇를, 정통부는 정보컨텐츠 로봇, 네트워크 기반 로봇기술 등 IT기반 서비스 로봇 분야를 각각 담당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능형로봇 산업의 국가적인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양 부처 장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공동 워크샵이 기획된 것이다.
특히 이번 워크샵에서는 '지능형로봇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과 이에 따른 5대 세부실천과제의 시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먼저, '지능형로봇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은 국내 지능형로봇 관련 산·학·연 기술인력 실태조사 결과와 일본·미국 등 로봇기술선진국의 추진동향 등을 비교·분석한 데이터를 근거로 우리의 역량을 평가하고 우리나라의 지능형로봇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5대 세부실천과제'에서는 당일 분임토의(브레인스토밍) 및 종합토론을 거쳐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 초기시장창출 등 전주기적으로 산업화를 지원하는 범국가적 추진 전략을 도출하게 된다.
한편 이번 워크샵에서 산자·정통부의 협력을 상징하는 '휴보(산자부)와 마루(정통부)의 만남'을 시연, 지능형로봇기술에 대한 대국민 이해를 증진시키고 양 부처가 수행하는 사업의 특성을 나타낼 계획이다.
산자부 정동희 산업기계과장은 "이번 합동 워크샵을 통해 양 부처가 아직은 미미한 지능형로봇 시장이 향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분야인 점을 같이 인식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도출해 지능형로봇의 효율적 개발을 위한 기반조성에 공동으로 매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산자부 정동희 산업기계과장/정통부 류수근 산업기술팀장 02-2110-5625/750-2361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산자부와 정통부는 지능형로봇산업의 종합적인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17일 COEX에서 양 부처 장관이 참석하는 '지능형로봇산업 발전전략 워크샵'(주관 : 지능형로봇사업단, 후원: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을 공동 개최한다.
지능형로봇은 국민소득 2만불 시대를 선도할 고부가가치의 미래 스타 산업으로, 시장·기술선점 가능성이 매우 높고 향후 자동차산업 규모 이상의 성장잠재력을 가진 유망 신산업이다.
아울러 지능형로봇기술은 기계·전자·IT·NT·BT 등이 접목된 융합기술로, 인접 분야에 대한 기술적 파급효과가 크고 신기술분야의 산업화를 촉진한다.
또한 출산율 감소·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미래 산업이며,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에 의한 정보공간의 확장으로 로봇사회로의 진입을 가속화한다.
그러나, 최근 로봇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가하고 정부의 지원 확대에 따라 지능형로봇 산업의 효율적인 육성 및 지원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산자부와 정통부는 중장기 산업기술로드맵 기획에 공동으로 참여('05.2~현재)하는 등 지능형로봇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 부처는 또 지능형로봇에 대한 새로운 관심과 높은 기대수준에 걸맞는 비전과 산업화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천 프로그램(Action Program)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산자부는 제조용 로봇, 가정용 서비스로봇, 공공 서비스로봇과 의료지원용 로봇를, 정통부는 정보컨텐츠 로봇, 네트워크 기반 로봇기술 등 IT기반 서비스 로봇 분야를 각각 담당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능형로봇 산업의 국가적인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양 부처 장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이번 공동 워크샵이 기획된 것이다.
특히 이번 워크샵에서는 '지능형로봇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과 이에 따른 5대 세부실천과제의 시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먼저, '지능형로봇산업의 비전과 발전전략'은 국내 지능형로봇 관련 산·학·연 기술인력 실태조사 결과와 일본·미국 등 로봇기술선진국의 추진동향 등을 비교·분석한 데이터를 근거로 우리의 역량을 평가하고 우리나라의 지능형로봇의 비전과 발전전략을 제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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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형로봇 '휴보' |
한편 이번 워크샵에서 산자·정통부의 협력을 상징하는 '휴보(산자부)와 마루(정통부)의 만남'을 시연, 지능형로봇기술에 대한 대국민 이해를 증진시키고 양 부처가 수행하는 사업의 특성을 나타낼 계획이다.
산자부 정동희 산업기계과장은 "이번 합동 워크샵을 통해 양 부처가 아직은 미미한 지능형로봇 시장이 향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분야인 점을 같이 인식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도출해 지능형로봇의 효율적 개발을 위한 기반조성에 공동으로 매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문의: 산자부 정동희 산업기계과장/정통부 류수근 산업기술팀장 02-2110-5625/750-2361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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