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용장시대 온다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80
-
첨부파일
신용장(L/C)의 전자화 등 전자무역혁신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31일 무역업계의 당면 애로타개 및 전자무역혁신을 위한 e-Trade플랫폼의 원활한 구축방안에 대해 은행권과 조찬간담회를 은행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원화절상 등 불리한 대내외여건과 이로 인한 채산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무역업계의 애로를 타개하고, 전자무역혁신계획(e-Trade KOREA 2007) 1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e-L/C유통관리시스템의 원활한 구축을 위한 은행권과의 협력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조환익 산자부 차관을 비롯, 주요 금융권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주요참석자: 민간전자무역추진위원장, 무역협회부회장, 전국은행연합회 부회장, 금융결제원장, KTNET사장, 국민·우리·하나 등 11개 외국환은행 부행장
산자부에서 지난 3월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국의 30여개 무역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도출한 금융·외환분야 중소무역업계 애로사항에 대해 은행권은 최근 환율하락, 고유가 및 국제 원자재가 상승으로 어려운 중소무역업계의 현실을 공감하고 업계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협조하기로 했다.
< 중소무역업체의 주요 애로 및 건의사항 >
①네트워크론(loan) 활성화 : 취급은행의 확대 및 보증기관과의 보증협약체결을 통해 유망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함
②은행의 구매확인서 양식 통일 및 구비서류 간소화 : 필수기재사항의 범위·요건을 정해 일정한 제안서(Offer Sheet)나 견적송장도 계약서로 인정되도록 하며 양식은 대외무역법령상의 양식으로 통일
③성장세가 높은 유망중소기업에 대한 신축적인 여신확대
④무역금융 이자율과 외환수수료 책정과 관련 어려운 무역업계 현실을 적극고려
아울러, 지난해 9월 국가전자무역위원회를 통해 확정한 '전자무역혁신계획'(e-Trade KOREA 2007)에 따른 e-트레이드플랫폼* 1단계핵심인프라구축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은행권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현재 1단계 사업으로 올 6월말까지 핵심 인프라인 전자무역문서보관소 시범사업과 함께 e-L/C유통관리시스템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와 연계해 은행권 내부시스템의 구축 및 상용화를 위한 e-L/C서비스 규정을 조속히 마련키로 하는 한편, 금년 7월부터 추진할 예정인 내국신용장(Local L/C) 전자화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 e-트레이드플랫폼: 제2차 국가전자무역위원회에서 수립·확정된 국가전자무역의 미래모형으로 인터넷 등 최신정보기술을 활용해 기존 무역절차별 유관망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새로운 개념의 국가전자무역 허브.
산자부 김경원 무역정책과장은 "내년 5월까지 e-L/C유통관리 및 e-Nego기반구축이 완료되면 L/C 통지/조회/갱신 등 이력관리·매입신청·원본 보관 및 증명·잔여한도 관리 등이 전자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된다"면서 "이에 따라 무역업체는 인터넷으로 L/C관련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무역업무를 신속히 처리하고 무역거래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자부 무역정책과 권오대사무관 02-2110-5314 (ohdae-k@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산업자원부는 31일 무역업계의 당면 애로타개 및 전자무역혁신을 위한 e-Trade플랫폼의 원활한 구축방안에 대해 은행권과 조찬간담회를 은행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원화절상 등 불리한 대내외여건과 이로 인한 채산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무역업계의 애로를 타개하고, 전자무역혁신계획(e-Trade KOREA 2007) 1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인 e-L/C유통관리시스템의 원활한 구축을 위한 은행권과의 협력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조환익 산자부 차관을 비롯, 주요 금융권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주요참석자: 민간전자무역추진위원장, 무역협회부회장, 전국은행연합회 부회장, 금융결제원장, KTNET사장, 국민·우리·하나 등 11개 외국환은행 부행장
산자부에서 지난 3월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국의 30여개 무역업체 현장방문을 통해 도출한 금융·외환분야 중소무역업계 애로사항에 대해 은행권은 최근 환율하락, 고유가 및 국제 원자재가 상승으로 어려운 중소무역업계의 현실을 공감하고 업계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협조하기로 했다.
< 중소무역업체의 주요 애로 및 건의사항 >
①네트워크론(loan) 활성화 : 취급은행의 확대 및 보증기관과의 보증협약체결을 통해 유망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함
②은행의 구매확인서 양식 통일 및 구비서류 간소화 : 필수기재사항의 범위·요건을 정해 일정한 제안서(Offer Sheet)나 견적송장도 계약서로 인정되도록 하며 양식은 대외무역법령상의 양식으로 통일
③성장세가 높은 유망중소기업에 대한 신축적인 여신확대
④무역금융 이자율과 외환수수료 책정과 관련 어려운 무역업계 현실을 적극고려
아울러, 지난해 9월 국가전자무역위원회를 통해 확정한 '전자무역혁신계획'(e-Trade KOREA 2007)에 따른 e-트레이드플랫폼* 1단계핵심인프라구축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은행권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현재 1단계 사업으로 올 6월말까지 핵심 인프라인 전자무역문서보관소 시범사업과 함께 e-L/C유통관리시스템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와 연계해 은행권 내부시스템의 구축 및 상용화를 위한 e-L/C서비스 규정을 조속히 마련키로 하는 한편, 금년 7월부터 추진할 예정인 내국신용장(Local L/C) 전자화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 e-트레이드플랫폼: 제2차 국가전자무역위원회에서 수립·확정된 국가전자무역의 미래모형으로 인터넷 등 최신정보기술을 활용해 기존 무역절차별 유관망을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새로운 개념의 국가전자무역 허브.
산자부 김경원 무역정책과장은 "내년 5월까지 e-L/C유통관리 및 e-Nego기반구축이 완료되면 L/C 통지/조회/갱신 등 이력관리·매입신청·원본 보관 및 증명·잔여한도 관리 등이 전자적으로 이뤄질 수 있게 된다"면서 "이에 따라 무역업체는 인터넷으로 L/C관련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무역업무를 신속히 처리하고 무역거래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
| 전자무역 혁신계획 사업개요 |
문의: 산자부 무역정책과 권오대사무관 02-2110-5314 (ohdae-k@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