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자 대-중소기업 협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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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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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자업계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에 가속이 붙고 있다.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은 2일, 디지털전자산업의 대-중소 기업간 상생협력을 위한 대 토론회를 개최해 상생협력 선언문을 채택하고 세부 협력과제를 발굴해 이를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토론회는 디지털전자산업 대표 기업들의 대-중소상생협력선언문 발표 및 서명에 이어 기술개발·특허분쟁·환경대응, 글로벌마케팅·구매의 선진화, 기업정보화 등 6개 분야에 걸친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대-중소 협력과제 발굴을 위한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6일 개최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대책회의'의 후속조치로, 우리나라 제1의 수출산업인 디지털전자산업 분야에서 대-중소기업의 세부 협력 추진방안을 마련해 실천함으로써 타 업종으로 그 분위기를 확산시키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이날 이희범 산자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디지털전자산업은 대내외적인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미국ㆍ일본에 이어 세계 3위의 디지털전자산업 강국으로 도약했으나, 핵심원천기술의 부족, 전자부품소재산업 기반의 취약 등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개발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이 장관은 "최근 세계시장은 '기업간 경쟁에서 기업 네트워크간 경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우리도 디지털전자분야의 대-중소기업간 상생적인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OLEDㆍCNT 복합소재 등 핵심전략부품에 대해 대-중소기업간 공동기술개발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간 구매와 마케팅의 선진화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고, 특허ㆍ환경규제에 대-중소기업이 공동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채택된 디지털전자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공동 선언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대기업은 중소기업과의 호혜적 네트워크 구축 및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관행을 정착시키고, 중소기업은 기술 및 경영혁신을 통한 자립능력 제고에 노력한다.
② 디지털전자산업계는 기술개발ㆍ특허분쟁ㆍ환경 대응, 구매ㆍ글로벌 마케팅의 선진화, 기업정보화 등 6개 핵심분야에 대한 협력을 우선적으로 강화하기로 한다.
③ 디지털전자산업계는 각 분야별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해 상생협력의 성공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기로 한다.
이날 채택된 상생선언문은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윤종용 회장 겸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삼성전자(주) 부회장),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주)텔코전자 정명화대표), 한국벤처기업협회 회장((주)비트컴퓨터 조현정 대표) 등이 서명했다.
이어 6개 분야별 토론회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과제가 논의됐으며, 산자부는 향후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대-중소기업간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실천방안을 수립하고 성공모델을 발굴해 이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공동연구ㆍ토론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
문의: 산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이경호서기관 02-2110-5672 ()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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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는 디지털전자산업 대표 기업들의 대-중소상생협력선언문 발표 및 서명에 이어 기술개발·특허분쟁·환경대응, 글로벌마케팅·구매의 선진화, 기업정보화 등 6개 분야에 걸친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대-중소 협력과제 발굴을 위한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16일 개최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대책회의'의 후속조치로, 우리나라 제1의 수출산업인 디지털전자산업 분야에서 대-중소기업의 세부 협력 추진방안을 마련해 실천함으로써 타 업종으로 그 분위기를 확산시키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이날 이희범 산자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디지털전자산업은 대내외적인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미국ㆍ일본에 이어 세계 3위의 디지털전자산업 강국으로 도약했으나, 핵심원천기술의 부족, 전자부품소재산업 기반의 취약 등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개발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이 장관은 "최근 세계시장은 '기업간 경쟁에서 기업 네트워크간 경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우리도 디지털전자분야의 대-중소기업간 상생적인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OLEDㆍCNT 복합소재 등 핵심전략부품에 대해 대-중소기업간 공동기술개발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간 구매와 마케팅의 선진화를 통해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고, 특허ㆍ환경규제에 대-중소기업이 공동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채택된 디지털전자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공동 선언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대기업은 중소기업과의 호혜적 네트워크 구축 및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관행을 정착시키고, 중소기업은 기술 및 경영혁신을 통한 자립능력 제고에 노력한다.
② 디지털전자산업계는 기술개발ㆍ특허분쟁ㆍ환경 대응, 구매ㆍ글로벌 마케팅의 선진화, 기업정보화 등 6개 핵심분야에 대한 협력을 우선적으로 강화하기로 한다.
③ 디지털전자산업계는 각 분야별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해 상생협력의 성공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기로 한다.
이날 채택된 상생선언문은 한국전자산업진흥회 윤종용 회장 겸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이사장(삼성전자(주) 부회장),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주)텔코전자 정명화대표), 한국벤처기업협회 회장((주)비트컴퓨터 조현정 대표) 등이 서명했다.
이어 6개 분야별 토론회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과제가 논의됐으며, 산자부는 향후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대-중소기업간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실천방안을 수립하고 성공모델을 발굴해 이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공동연구ㆍ토론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
문의: 산자부 디지털전자산업과 이경호서기관 02-2110-5672 ()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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