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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상대회 '한류' 프로그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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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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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華商 네트워크에 한류문화를 연결하는 시도가 추진된다
산업자원부는 3일 오후 중앙부처, 지자체 및 자유구역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조환익 차관 주재로 오는 10월 9~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8차 세계화상대회 '제2차 정부지원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월 대회 조직위원회 출범 이후의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서울華商대회를 통한 '한국기업과 화상간 비즈니스 증대방안' '세계화상에 대한 한류문화의 홍보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정부는 세계화상 네트워크와 우리 기업간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韓-華商 1 : 1 비즈니스 미팅' '투자유치 설명회' '기업전시관' '지자체 홍보관' 등의 프로그램을 지자체ㆍ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지원키로 했다.
특히 서울화상대회에서는 세계화상이 한류의 역동성을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한류문화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동남아ㆍ북미지역 화상대회 홍보로드쇼에서 세계화상들은 대표단이 놀랄 정도로 한류문화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으며 캐나다 밴쿠버, 미국 실리콘밸리의 화상들도 한국드라마 '大長今'을 주요 화제로 올릴 정도로 한류문화는 전세계적인 문화코드로 자리잡고 있음이 지원단 회의에서 보고됐다.
특히 캐나다 밴쿠버에서 방송미디어를 소유하고 있는 페어차일드 그룹(Fairchild Group)의 토머스 펑(Thomas Fung) 회장은 한류스타와 영화제작을 희망하며 한류문화의 역동성과 신선함에 대해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류문화와 화교자본의 결합이 본격화 되도록 대회 주요행사에서 '문화포럼' 및 '한류 문화공연'을 추가키로 했다.
정부지원단 회의에서는 서울시장 주최의 '환영식(전야제)', 산자부장관 주최 '갈라 디너(Gala Dinner)', 문광부장관 주최 '폐막식' 등에서 '한류페스티벌, 한류패션쇼' 등을 통해 한류문화와 중화권 문화를 융합해 서울 세계화상대회가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뿐만이 아니라 축제의 마당이 되도록 실행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이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세계 유력화상 초청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으며, 지자체의 화교자본 투자유치 활동계획 등도 논의됐다.
문의: 산자부 중국협력기획단 김시성사무관 02-2110-5282 ()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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