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e러닝 중심 표준화교육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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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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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러닝(e-learning) 중심의 표준화 교육 콘텐츠 개발에 한국과 독일이 본격 교류·협력에 나섰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지난해 3월 표준화 교육 프로그램 제작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는 독일 함부르크 대학(헬무트쉬미트대학)의 헤세(Hesser) 교수를 초빙, e러닝 중심의 표준화 교육 콘텐츠 개발에 대한 세미나를 28일 한국기술센터 대회의실(16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①기업경영의 도구로서 표준화의 전략적·경제적 중요성 ②표준과 직결된 시장구조 하에서의 기업의 전략적 행동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세미나를 통해 헤세 교수는 기업, 엔지니어링, 시장 경제에 대한 표준화의 효과, 적용 사례 및 표준화 전략, 유럽연합(EU)의 법률과 국가 표준의 구조, 대학 박사과정의 분야별 표준화 교육 커리큘럼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한편, 헤세 교수의 세미나에 이어 국내 최초로 지난해 표준화 강좌를 개설해 운영중인 고려대학교의 강병구 교수가 '표준화강좌의 의미와 효과'를 주제로 발표도 한다.
기술표준원 이충호 국제표준협력과장은 "함부르크 대학과 체결한 MOU에 의거, 독일에서 개발한 e러닝 중심의 표준화 교육 컨텐츠를 우리말로 번역해 국내외 관련 교육기관에 제공, 국내 이공계 대학에 표준화 관련 강좌 개설 및 기업의 표준 전담 인력 양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표준화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기술표준원에서는 표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표준협회에서는 표준전문가 양성을 위한 e러닝 교재로 활용하며, 산업대를 중심으로 대학원내 표준화강좌 개설 추진, 중장기 적으로 전국 공과대학내 표준화강좌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계속해서 이충호 과장은 "미래 경제 인력의 표준화 마인드와 인식의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표준화 교육의 필요성에 의해 지난해 표준화 강좌가 고려대에 개설된 이래 현재까지 총 36개 대학에서 표준화 강좌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해 교양 및 전공과목으로 표준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EU-ASIA LINK 프로젝트*에 의해 개발중인 e러닝 중심의 표준화 교육 컨텐츠는 각 대학 교과목으로 채택돼 글로벌 경제시대에 대처할 표준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함부르크 대학에서 개설돼 있는 표준화 강좌는 표준화와 법, EU의 표준화 정책, 표준화에 관한 기업의 전략적 행동, 제품 설계의 표준화 및 모듈화 등 20여개이며, EU-ASIA LINK 프로젝트에서 추진 중인 표준화 교육 프로그램은 내년 중반에 완성될 예정이다. (함부르크대는 독일 아헨공대, 네덜란드 델프트공대 및 에라스무스대 등과 공동으로 표준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중)
* EU-ASIA LINK 프로젝트: EU가 표준화에 대한 교과과정개발 및 전문 네트워크개발을 아시아 국가들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함부르크 소재 독일 연방군 대학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유럽에서 15개국, 아시아에서 17개국이 참여, EU-아시아 지역 내 표준화 교육과정 개발 및 e러닝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국제표준협력과 허용석주무관 02-509-7400 (yshuh123@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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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지난해 3월 표준화 교육 프로그램 제작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는 독일 함부르크 대학(헬무트쉬미트대학)의 헤세(Hesser) 교수를 초빙, e러닝 중심의 표준화 교육 콘텐츠 개발에 대한 세미나를 28일 한국기술센터 대회의실(16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①기업경영의 도구로서 표준화의 전략적·경제적 중요성 ②표준과 직결된 시장구조 하에서의 기업의 전략적 행동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세미나를 통해 헤세 교수는 기업, 엔지니어링, 시장 경제에 대한 표준화의 효과, 적용 사례 및 표준화 전략, 유럽연합(EU)의 법률과 국가 표준의 구조, 대학 박사과정의 분야별 표준화 교육 커리큘럼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한편, 헤세 교수의 세미나에 이어 국내 최초로 지난해 표준화 강좌를 개설해 운영중인 고려대학교의 강병구 교수가 '표준화강좌의 의미와 효과'를 주제로 발표도 한다.
기술표준원 이충호 국제표준협력과장은 "함부르크 대학과 체결한 MOU에 의거, 독일에서 개발한 e러닝 중심의 표준화 교육 컨텐츠를 우리말로 번역해 국내외 관련 교육기관에 제공, 국내 이공계 대학에 표준화 관련 강좌 개설 및 기업의 표준 전담 인력 양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표준화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기술표준원에서는 표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표준협회에서는 표준전문가 양성을 위한 e러닝 교재로 활용하며, 산업대를 중심으로 대학원내 표준화강좌 개설 추진, 중장기 적으로 전국 공과대학내 표준화강좌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계속해서 이충호 과장은 "미래 경제 인력의 표준화 마인드와 인식의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표준화 교육의 필요성에 의해 지난해 표준화 강좌가 고려대에 개설된 이래 현재까지 총 36개 대학에서 표준화 강좌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해 교양 및 전공과목으로 표준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EU-ASIA LINK 프로젝트*에 의해 개발중인 e러닝 중심의 표준화 교육 컨텐츠는 각 대학 교과목으로 채택돼 글로벌 경제시대에 대처할 표준 전문가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함부르크 대학에서 개설돼 있는 표준화 강좌는 표준화와 법, EU의 표준화 정책, 표준화에 관한 기업의 전략적 행동, 제품 설계의 표준화 및 모듈화 등 20여개이며, EU-ASIA LINK 프로젝트에서 추진 중인 표준화 교육 프로그램은 내년 중반에 완성될 예정이다. (함부르크대는 독일 아헨공대, 네덜란드 델프트공대 및 에라스무스대 등과 공동으로 표준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중)
* EU-ASIA LINK 프로젝트: EU가 표준화에 대한 교과과정개발 및 전문 네트워크개발을 아시아 국가들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함부르크 소재 독일 연방군 대학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유럽에서 15개국, 아시아에서 17개국이 참여, EU-아시아 지역 내 표준화 교육과정 개발 및 e러닝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국제표준협력과 허용석주무관 02-509-7400 (yshuh123@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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