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나노기술산업 클러스터 닻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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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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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술의 산업화 촉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인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가 27일 오후 포항공대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기공식을 갖는 센터 건물은 포항시 남구 효자동(포항공대 구내) 포항방사광가속기연구소와 연결, 6,440평 부지에 청정실 852평과 비청정실 2,654평을 합해 연면적 3,506평 규모의 지하1층-지상4층 건물 건축공사를 추진, 내년 7월에 준공 예정이다.
본 센터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실, 차세대 나노소재·재료실, 나노소재 측정·분석실 및 기반기술실, 연구실 및 행정실을 갖추고, 산·학·연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특성평가, 소자제작 지원 등 기술개발에서부터 산업화까지 원스톱 지원을 실시하는 나노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지원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는 산업수요가 높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나노소재·재료' 분야의 산업화 지원을 위해 주관기관인 포항공대를 위시한 13개의 대학과 전기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포스코 등 78개 산업체 및 경상북도 등 5개 지자체로 총 106개 기관이 참여한다.
정부는 지난해 8월부터 2009년 7월까지 5년간 총사업비 1,104억원을 투입해 나노소재·재료 관련 공통·핵심 연구장비를 갖춘 센터를 구축해 연구지원 인프라와 기업의 생산역량 결합을 통한 나노기술의 산업화를 지원한다.
특히, 센터 구축단계서부터 민간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장비사용상의 편의성제고, 장비사용교육, 연수기회제공 등 기업활동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산업자원부 김영민 반도체전기과장은 "나노기술의 전후방 파급효과가 큰 포항지역에 센터를 설립함으써 연구개발과 산업화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영남지역의 첨단 연구역량을 이용해 기존산업의 첨단화를 추진, 센터가 완공되는 내년 7월부터는 나노소재·재료 기술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관련 벤처기업을 육성해 지역산업 선진화에 필요한 연구개발 기반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민 과장은 또 "지역특화 산업인 반도체소재, 디스플레이부품 등 전자정보, 철강 및 신소재, 자동차, 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이자 국가 기간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특히, 향후 10년내 나노 융합기술을 사업화하는 벤처기업을 500개 이상 창출하는 등 나노기술산업 클러스터로의 육성을 통해 신소재 중심의 세계적 R&D지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이희범 산자부장관,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박찬모 포항공과대학총장,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 첫삽을 떴다.
이희범 장관은 치사를 통해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의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센터 건립을 위해 수고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참고로 산자부는 나노기술의 산업화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2,668억원을 투입해 포항·광주·전주 등 3개소의 나노기술집적센터 구축을 추진중이다.
문의: 산자부 반도체전기과 노영식사무관 02-2110-5684 (nys@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이번에 기공식을 갖는 센터 건물은 포항시 남구 효자동(포항공대 구내) 포항방사광가속기연구소와 연결, 6,440평 부지에 청정실 852평과 비청정실 2,654평을 합해 연면적 3,506평 규모의 지하1층-지상4층 건물 건축공사를 추진, 내년 7월에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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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센터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실, 차세대 나노소재·재료실, 나노소재 측정·분석실 및 기반기술실, 연구실 및 행정실을 갖추고, 산·학·연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특성평가, 소자제작 지원 등 기술개발에서부터 산업화까지 원스톱 지원을 실시하는 나노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지원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는 산업수요가 높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나노소재·재료' 분야의 산업화 지원을 위해 주관기관인 포항공대를 위시한 13개의 대학과 전기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 포스코 등 78개 산업체 및 경상북도 등 5개 지자체로 총 106개 기관이 참여한다.
정부는 지난해 8월부터 2009년 7월까지 5년간 총사업비 1,104억원을 투입해 나노소재·재료 관련 공통·핵심 연구장비를 갖춘 센터를 구축해 연구지원 인프라와 기업의 생산역량 결합을 통한 나노기술의 산업화를 지원한다.
특히, 센터 구축단계서부터 민간기업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장비사용상의 편의성제고, 장비사용교육, 연수기회제공 등 기업활동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산업자원부 김영민 반도체전기과장은 "나노기술의 전후방 파급효과가 큰 포항지역에 센터를 설립함으써 연구개발과 산업화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영남지역의 첨단 연구역량을 이용해 기존산업의 첨단화를 추진, 센터가 완공되는 내년 7월부터는 나노소재·재료 기술의 산업화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기술력을 강화하고, 관련 벤처기업을 육성해 지역산업 선진화에 필요한 연구개발 기반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민 과장은 또 "지역특화 산업인 반도체소재, 디스플레이부품 등 전자정보, 철강 및 신소재, 자동차, 정밀화학 등 지역 특화산업이자 국가 기간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특히, 향후 10년내 나노 융합기술을 사업화하는 벤처기업을 500개 이상 창출하는 등 나노기술산업 클러스터로의 육성을 통해 신소재 중심의 세계적 R&D지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이희범 산자부장관,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박찬모 포항공과대학총장, 김칠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등 산·학·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 첫삽을 떴다.
이희범 장관은 치사를 통해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항나노기술집적센터의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센터 건립을 위해 수고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참고로 산자부는 나노기술의 산업화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2,668억원을 투입해 포항·광주·전주 등 3개소의 나노기술집적센터 구축을 추진중이다.
문의: 산자부 반도체전기과 노영식사무관 02-2110-5684 (nys@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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