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 수급기업펀드 하반기중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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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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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 대-중소기업 협력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
'기계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식'이 28일 산업자원부 조환익 차관과 대기업 및 중소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배영기),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윤종용) 주관으로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산자부에 따르면,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관련단체와 두산인프라코어(주) 등 주요 기계업계는 향후 기계산업계의 상생발전을 위해 기계분야 우수 중소기업에 양질의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기계산업 수급기업펀드'를 올 하반기중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우수 기계류 및 부품을 개발하고서도 판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 전문 기계류·부품업체의 판로확보 지원을 위해 '대-중소기업 협력 전시회'를 올 10월중 개최하며, 기계류 및 플랜트 수주시 발생하는 중복보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연계보증제도'를 7월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대기업 퇴직 기술인력의 중소기업체로의 재취업을 장려하고 대기업에서 요구되는 기술분야에 대한 중소기업 현장기술인력의 재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한국기계산업진흥회내에 '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센터'를 설치하고, 대-중소기업간 유휴설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휴설비 거래·알선 종합정보센터'도 운영한다.
특히, 기계산업과 전·후방 산업간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대외 무역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비하기 위해 기계산업단체와 수요산업단체(자동차공업협회, 조선공업협회, 철강협회, 반도체산업협회, 전자산업진흥회, 섬유산업연합회)간 수급산업 커뮤니티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이날 기계분야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한 임원은 "이와 같은 협력사업 내용과 협력 추진방식은 일찍이 없었던 종합적인 내용이고 체계적인 협력시스템으로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자금, 기술, 인력, 판로 확보에 애로를 겪고있는 중소기업에게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5월16일 대통령 주재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대책회의'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것으로, 특히, 주요 협력과제는 그간 기계분야 대중소기업협력위원회(위원장: 박양우 기계산업진흥회 부회장)에서 검토해 제안한 것이다.
문의: 산자부 산업기계과 마재용사무관 02-2110-5624 (news@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기계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식'이 28일 산업자원부 조환익 차관과 대기업 및 중소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윤영석),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배영기),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윤종용) 주관으로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산자부에 따르면,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관련단체와 두산인프라코어(주) 등 주요 기계업계는 향후 기계산업계의 상생발전을 위해 기계분야 우수 중소기업에 양질의 기술개발 및 설비투자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기계산업 수급기업펀드'를 올 하반기중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우수 기계류 및 부품을 개발하고서도 판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 전문 기계류·부품업체의 판로확보 지원을 위해 '대-중소기업 협력 전시회'를 올 10월중 개최하며, 기계류 및 플랜트 수주시 발생하는 중복보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연계보증제도'를 7월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대기업 퇴직 기술인력의 중소기업체로의 재취업을 장려하고 대기업에서 요구되는 기술분야에 대한 중소기업 현장기술인력의 재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한국기계산업진흥회내에 '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센터'를 설치하고, 대-중소기업간 유휴설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휴설비 거래·알선 종합정보센터'도 운영한다.
특히, 기계산업과 전·후방 산업간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대외 무역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비하기 위해 기계산업단체와 수요산업단체(자동차공업협회, 조선공업협회, 철강협회, 반도체산업협회, 전자산업진흥회, 섬유산업연합회)간 수급산업 커뮤니티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이날 기계분야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한 임원은 "이와 같은 협력사업 내용과 협력 추진방식은 일찍이 없었던 종합적인 내용이고 체계적인 협력시스템으로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자금, 기술, 인력, 판로 확보에 애로를 겪고있는 중소기업에게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5월16일 대통령 주재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대책회의'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것으로, 특히, 주요 협력과제는 그간 기계분야 대중소기업협력위원회(위원장: 박양우 기계산업진흥회 부회장)에서 검토해 제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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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자부 산업기계과 마재용사무관 02-2110-5624 (news@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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