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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제조업 경기 상승탄력 이어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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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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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제조업체 경기가 수출 및 내수 호전으로 2분기에 이어 경기상승의 탄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자원부가 산업연구원(KIET)과 공동으로 5796개 국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3분기 제조업체 전망 BSI는 매출 111, 수출 109, 내수 107, 설비투자 109로 지난 2분기에 이어 경기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BSI가 100보다 크면 증가나 호전, 100보다 작으면 감소나 악화를 의미한다.
기업실적(매출)은 올 2분기에 103으로 지난해 2분기(104) 이후 4분기만에 처음으로 기준치인 100을 넘어서 제조업체 경기가 회복세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에는 수출(109)이 상반기의 둔화추세에서 벗어나 호전되는 한편 내수(107)의 회복추세가 이어져 경기 상승세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원자재 가격(116) 강세, 제품가격(97) 하락세가 이어지고 환율 하락 등으로 기업들의 경상이익(97)과 자금사정(99)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에서 2분기보다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반도체(126), 조선(125), 정밀기기(120) 등에서 호조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질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자(108), 철강(106), 섬유(108)는 수출둔화 등으로 2분기 실적은 다소 악화됐으나 3분기에는 내수와 수출 호전에 힘입어 매출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문의: 산자부 산업정책과 손호영사무관 02-2110-5115 ()
정리: 국정브리핑 홍영모(ymhong@new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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