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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상생협력2]7대 그룹 대-중소기업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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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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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대책회의’이후 회의에 참석한 삼성, 현대차, LG, SK, 한전, 포스코 등 7대 그룹은 그룹 구조조정본부 또는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각 계열사들의 중소기업 협력관계를 점검한 결과 추가적인 지원계획을 마련, 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계열사별 후속조치 사항을 요약, 정리했다.
▲삼성=올해부터 삼성전자 등 33개 업체, SDI 70개 업체가 성과공유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중 147건의 휴면특허를 매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네트워크론 지원과 상행협력추진 상설조직을 운영해 인력과 기술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지난 5월20일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상행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달에는 450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오는 8월까지 협력업체 인력양성을 위한 사이버 종합교육센터를 구출할 예정이다.

▲LG=계열사별로 이미 추진중인 중소기업 지원계획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 LG전자의 경우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자금을 당초 3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늘리고 연간 27조원 가량을 현금결제키로 했다.
또 LG필립스와 LG CNS는 네트워크론을 새로 도입키로 하는 한편 LG텔레콤은 협력업체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SK=지난 5월 그룹차원의 3대 상생원칙 9대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이를 적극 추진중이다. 이에 따르면 입찰 시스템 개선과 함께 종합평가시스템 및 성과보상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정보공개 가이드라인을 정하는 한편 결제시스템을 개선하고 재무지원을 강화했다.
이외에 그룹차원의 협력업체 담당임원회의를 정례화하고 연말 실적을 평가키로 했다.
▲KT=공급사 등급제를 도입해 등급에 따라 차별적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협력사를 지난해 19개 품목에서 올해 28개 품목으로 확대하고 성과공유제를 도입했다. 이밖에 SI사업 및 해외사업에 중소기업과 공동진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포스코=지난 달 중소기업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성과공유제 확대 실시 및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특허ㆍ실용신안 1만2500건을 중소기업에 개방했다.
▲한전=성과공유제 도입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6개 발전자회사에 중소기업지원 전담조직 설치를 마쳤다. 특히 자회사 경영평가시 중소기업 지원 평가항목을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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