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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부러지는TV 2010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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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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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로 말거나 접을 수 있는 TV가 2010년께 선보일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포스트-성장동력사업 시기의 신산업 창출을 위해 차세대 정보디스플레이 프론티어기술개발 제2단계사업(2005.4~2008.3)*을 본격 착수했다.
* 1단계('02~'04, 3년) 총 투자액: 446억원(정부 248억원)
지난 4월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세부사업자 선정을 거쳐 최근 협약을 완료하고 분과별 킥오프(Kick-off)미팅을 개최함으로써 2단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 것.
올해 주요 일정으로는 진도관리를 위한 현장방문(10월)과 24개 사업단 성과전시회(11월)를 개최할 예정이다.
디스플레이 프론티어사업 2단계 사업에는 총 425억원(정부: 272억원)이 투입되며 1차년도인 올해에는 총 115억원(정부: 82억원)이 21개 세부과제 기술개발을 목표로 투자된다.
이번 2단계 사업은 ㅁ구부러지는 TV(Flexible Display*)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을 연구하는 전유기 디스플레이(AOD: All Organic Display**)분야 ㅁ패널과 구동회로부를 일체로 구성하는 시스템 일체형 디스플레이(ASD: Advanced System Display***)분야 ㅁLCD, PDP와 같이 이미 상용화됐으나 여전히 지속적인 투자를 필요로 하는 원천기술을 대상으로 한 HDTV분야 ㅁ기타 실험적인 기술을 대상으로 한 선행기술분야 등이다.
* Flexible Display: 두루마리로 말거나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기존의 평판디스플레이의 구동방식을 이용해 디스플레이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거나, 전자 종이와 같이 0.1mm 이하의 잉크볼이나 캡슐을 이용하는 방식이 있다.
** AOD(All Organic Display): 기판 및 TFT 등 디스플레이 구성요소 전부를 기존의 유리, 금속 등의 무기물 대신 유기물로 대체한 디스플레이를 말하며, 성공하는 경우 기존의 진공증착 및 에칭 등 고가 공정을 대신할 수 있는 프린팅 등 단순공정이 가능해져 초저가 디스플레이의 제공 및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구현이 가능해진다.
ASD (Advanced System Display): 하나의 기판 위에 화소부 및 회로부, 메모리, 구동부 등을 집적하여 일체화한 디스플레이.

문의: 산자부 반도체전기과 양광석사무관 02-211-5684 (ksyangha@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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