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헤어드라이어 일부제품 감전·화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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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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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중인 헤어드라이어(모발건조기) 28개 제품 중 6개 제품(21%)이 전기가 통하는 부분에 사람의 손이 닿을 가능성이 있거나, 과열 등으로 인해 감전·화재의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 절반에 해당되는 13개 제품은 기준치보다 불필요한 전자파가 많이 발생해 컴퓨터·TV 등의 오동작을 일으킬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측정됐다.
이중,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한 1개 제품은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제품으로 확인돼 고발조치 됐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공동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헤어드라이어 제품에 대해 품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불량전기용품들의 제조업체들이 보다 싼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의 부품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돼 헤어드라이어 구입·사용시 소비자들은 반드시 사용설명서의 주의사항을 읽어보고 제품을 사용해야 할 것을 기술표준원은 권고했다.
이와 관련해 기술표준원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헤어드라이어에 대하여는 인증취소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앞으로 이러한 제품이 유통되지 않을 때까지 집중관리 대상품목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시판품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기표원 제품안전정책과 윤기환연구관 02-509-7236 (kwyun@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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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약 절반에 해당되는 13개 제품은 기준치보다 불필요한 전자파가 많이 발생해 컴퓨터·TV 등의 오동작을 일으킬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측정됐다.
이중,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한 1개 제품은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불법제품으로 확인돼 고발조치 됐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공동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헤어드라이어 제품에 대해 품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불량전기용품들의 제조업체들이 보다 싼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의 부품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돼 헤어드라이어 구입·사용시 소비자들은 반드시 사용설명서의 주의사항을 읽어보고 제품을 사용해야 할 것을 기술표준원은 권고했다.
이와 관련해 기술표준원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헤어드라이어에 대하여는 인증취소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앞으로 이러한 제품이 유통되지 않을 때까지 집중관리 대상품목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시판품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기표원 제품안전정책과 윤기환연구관 02-509-7236 (kwyun@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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