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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텍스타일 센터, 모스크바·상해에 지사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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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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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하는 섬유산지의 BRICs지역 수출을 확대하고 시장개척 및 마케팅 활동을 선도할 코리아 텍스타일 센터(Korea Textile Center)가 러시아 모스크바와 중국 상해에 잇달아 지사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구 섬유산업의 경우 2004~2008년 총 79억원(산자부 20억원, 대구광역시 30억원, 경상북도 6억원, 민자 23억원)의 사업비로, 러시아 모스크바, 중국 상해, 인도 뭄바이, 브라질 상파울로 4개 도시에 마케팅 거점인 코리아 텍스타일 센터 지사 및 상설 전시실을 설치·운영했다.
이들은 우리나라 우수 섬유제품에 대한 주문 수주 및 마케팅에 요구되는 제반 활동 즉 지사 및 상설 전시실 설치를 통한 제품 홍보, 현지 시장동향 및 정보 실시간 제공, 현지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하는 신제품 개발, 현지 개최 국제섬유전시회 참가 및 바이어 상담 대행, 바이어 초청 합동 상담회 개최, 한국 섬유 홍보를 위한 현지 설명회 정기 개최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3월 25일 모스크바에 첫 번째 해외 지사를 개소한 러시아 시장은 전자제품그룹의 대대적인 마케팅 효과로 한국 제품에 대한 호의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중산층 중심의 소비자를 집중 공략, 저가 공세의 중국 섬유와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6월 23일에는 상해에 두 번째 해외지사 개소식을 열고, 세계섬유 교역의 중심지인 중국 상해를 중심으로 중국 전 지역의 영업망을 확충,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중국 내수 시장 및 선진국향 봉제품 수출시장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내년에는 새로운 거대 섬유봉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 및 남미 대륙의 진출을 위해 브라질에도 연차적으로 해외지사를 개소한다.
코리아 텍스타일 센터는 현재 27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섬유소재 및 섬유제품들을 해외 전시실에 상시 전시하며 판촉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이번 상해지사 개소를 계기로 더욱 많은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산자부 섬유패션산업과 이영열사무관 02-2110-5654 (leeyy@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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