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사랑운동' 지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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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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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랑운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8일 경제5단체, 벤처기업협회, YMCA 등 경제·시민단체와 공동으로 '기업사랑협의회'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기업사랑협의회'는 경제단체와 시민단체(YMCA)간 기업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된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는 대한상의(김상열)·무역협회(이석영)·경총(김영배)·벤처기업협회(오형근) 부회장, 전경련 전무(하동만), YMCA 사무총장(이학영) 등 협의회 위원과 함께 조환익 산자부차관이 정부측 인사로 참석했으며, CSR 전문가인 김기찬 카톨릭대 교수, 신철호 성신여대 교수, 고동수 산업연구원 박사, 이덕진 유한킴벌리 전무, 이용승 국민은행 준법감시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산자부와 기업사랑협의회는 지난 4월28일 채택한 '기업기살리기 5대 중점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선, 기업사랑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6개 광역시(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와 현지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기업사랑운동의 지역별 네트워크를 7월 중순까지 구축키로 했다.
이를 계기로 향후 기업인 예우조례 제정(부산), 도로명명식(부천·부산·광주), 기업사랑 4자 합의문 서명(창원), 기업홍보관 설치(울산) 등 일부 지차체에서 전개되고 있는 기업사랑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과 시장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협의회 홈페이지(www.kiupsarang.or.kr)를 제작해 오는 7월 중순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본 홈페이지 개통으로 기업사랑협의회 회원기관의 각종 교육, 홍보 등 관련 사업들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모범기업 및 훌륭한 기업인 소개 등을 통해 반기업·반기업인 정서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기업사랑협의회는 현행 중·고등학교 교과서 내에 반기업, 반시장적인 내용도 발굴해 적극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시민단체 및 교육부·재경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산자부와 기업사랑협의회는 최근 정부와 경제계, 시민단체 등이 공동으로 반기업정서 해소와 기업氣살리기에 나선 결과, 국민의 기업호감도지수(CFI)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 기업호감도 변화추이 : 38.2(03.12)→ 39.1(04.6)→ 44.4(04.12)→ 47.0(05.6)
- 대한상의·현대경제연구원 공동 조사(6월말)
한편, 조환익 차관은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제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현재의 교육·홍보 등 소극적인 기업사랑운동에서 투명경영·윤리경영·사회공헌 등 기업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기업사랑협의회 회원기관들과 전문가들은 최근 기업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사회적인 책임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UN, OECD, ISO 등 국제기구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관련 규범화와 표준화 작업이 진행 중이고, 미국·EU·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은 CSR확산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공조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산자부는 국제적 CSR 논의 동향에 대응하고 국내적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7월중 '민·관 CSR 협의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 산자부 산업정책과 김종철서기관 02-2110-5113 (kjc1998@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산업자원부는 8일 경제5단체, 벤처기업협회, YMCA 등 경제·시민단체와 공동으로 '기업사랑협의회'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기업사랑협의회'는 경제단체와 시민단체(YMCA)간 기업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된 협의체로, 이번 회의에는 대한상의(김상열)·무역협회(이석영)·경총(김영배)·벤처기업협회(오형근) 부회장, 전경련 전무(하동만), YMCA 사무총장(이학영) 등 협의회 위원과 함께 조환익 산자부차관이 정부측 인사로 참석했으며, CSR 전문가인 김기찬 카톨릭대 교수, 신철호 성신여대 교수, 고동수 산업연구원 박사, 이덕진 유한킴벌리 전무, 이용승 국민은행 준법감시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산자부와 기업사랑협의회는 지난 4월28일 채택한 '기업기살리기 5대 중점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선, 기업사랑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6개 광역시(부산·대구·인천·광주·대전·울산)와 현지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기업사랑운동의 지역별 네트워크를 7월 중순까지 구축키로 했다.
이를 계기로 향후 기업인 예우조례 제정(부산), 도로명명식(부천·부산·광주), 기업사랑 4자 합의문 서명(창원), 기업홍보관 설치(울산) 등 일부 지차체에서 전개되고 있는 기업사랑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업과 시장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협의회 홈페이지(www.kiupsarang.or.kr)를 제작해 오는 7월 중순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본 홈페이지 개통으로 기업사랑협의회 회원기관의 각종 교육, 홍보 등 관련 사업들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모범기업 및 훌륭한 기업인 소개 등을 통해 반기업·반기업인 정서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기업사랑협의회는 현행 중·고등학교 교과서 내에 반기업, 반시장적인 내용도 발굴해 적극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시민단체 및 교육부·재경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산자부와 기업사랑협의회는 최근 정부와 경제계, 시민단체 등이 공동으로 반기업정서 해소와 기업氣살리기에 나선 결과, 국민의 기업호감도지수(CFI)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 기업호감도 변화추이 : 38.2(03.12)→ 39.1(04.6)→ 44.4(04.12)→ 47.0(05.6)
- 대한상의·현대경제연구원 공동 조사(6월말)
한편, 조환익 차관은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제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현재의 교육·홍보 등 소극적인 기업사랑운동에서 투명경영·윤리경영·사회공헌 등 기업 스스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기업사랑협의회 회원기관들과 전문가들은 최근 기업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사회적인 책임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UN, OECD, ISO 등 국제기구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관련 규범화와 표준화 작업이 진행 중이고, 미국·EU·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은 CSR확산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공조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산자부는 국제적 CSR 논의 동향에 대응하고 국내적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7월중 '민·관 CSR 협의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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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산자부 산업정책과 김종철서기관 02-2110-5113 (kjc1998@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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