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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 전반 진단 '생산성경영체제 인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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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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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들이 빠르면 9월부터 전문 경영컨설턴트로부터 경영수준을 진단받은 후 구체적인 해결방안까지 제시받게 되며, 경영상의 문제점을 해결할 컨설팅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산업자원부가 도입·시행할 생산성경영체제(PMS: Productivity Management System) 인증제도는, 기업 경영시스템의 혁신역량 수준을 심사해 기업의 현재 수준을 평가하고 문제점과 혁신과제를 제시해 기업의 자발적인 혁신을 지원하는 제도적 인프라.
이미 10개 기업들*이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시범사업에 참여, 경영 전반에 대한 종합진단을 받았으며 개선해야 할 구체적인 문제점을 파악했다.
* 대기업(4): LG실트론, LG마이크론,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동발전
* 중소기업(6): 선일다이파스, 에스엠시, 한라산업개발, 승일제관, 케너텍, 두온시스템
시범사업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은 '생산성경영체제' 인증을 통해 기업의 경영시스템 전반에 대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중소기업들은 인증후의 추가적인 컨설팅을 요청했다.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고 참여기업의 만족도가 높아 '생산성경영체제 인증제도'는 하반기부터 본격 확대·시행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자부는 8일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생산성경영체제 인증제도 시범사업 사례발표회 및 공청회'를 개최, 전문가 및 일반인의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동 '생산성경영체제 인증제도'의 시행을 위해 2003년 12월 산업발전법(제22조의2)에 관련근거를 마련한 후, 시행령('04.5월)·시행규칙('04.9월) 등 법적 근거를 완비한 바 있다.
산자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과 문제점들을 보완, 운용요령을 하반기중(8월 계획)에 고시한 후 본 제도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운용요령 고시후 일단 시범사업을 수행한 한국생산성본부를 인증기관으로 지정한 후, 업계 수요를 감안해 요건에 부합하고 역량을 갖춘 2~3개 기관을 인증기관으로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양질의 인증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심사원을 충분히 확보하고 그 수준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산업혁신과 박성준사무관 02-2110-5123 (expopsj@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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