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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테러 수출영향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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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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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런던테러가 수출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자원부는 7.7 런던테러와 관련, KOTRA 무역관·무역협회·주요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긴급 수출실태를 점검한 결과 런던 테러관련 수출충격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국경제는 단기적으로 관광산업 위축등 일시적 침체를 겪을 것이나 장기적으로 제자리를 찾을 전망이며, 한국의 대영수출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참고로 영국은 한국 8위수출국으로, 지난해 우리나라는 영국에 5억불(전체수출 2,538억불중 2.1%), 금년 1~5월기간중 20억불을 수출했다.
대영수출은 단기적으로는 '대테러 보안강화'에 따른 공항·항구에서의 수출물품 통관지연이 예상되나 그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8일 현재 주요 물류회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한진해운·현대상선)은 보안관련 통관지연 등 물류수송에 차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KOTRA·무역협회·수출보험공사·종합상사 등 주요 수출관련 유관기관들도 7.7 런던테러와 관련한 특이사항 및 수출차질은 없을 것으로 분석했으며, 삼성전자·LG전자 등도 7.7 런던테러 관련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세계주요언론도 7.7 런던테러가 세계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며, 7.7 런던테러가 한국의 전체수출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금융시장은 런던테러 직후 한때 동요했으나 뉴욕증시 상승, 런던증시 소폭 하락, 세계유가 하락 등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을 되찾는 모습이 완연하며, 블룸버그, 로이터, 파이낸셜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등 경제전문미디어는 런던테러의 파장을 일시적으로 전망했다.
산자부는 앞으로 KOTRA·무역협회·수출보험공사 등 수출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7.7 런던테러와 관련해 하반기 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시장개척과 김창희사무관 02-2110-5321 (free@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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