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안정적 가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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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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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로부터의 안정적 가스 공급이 적극 추진되고 유연탄·유전개발·송유관건설이 구체적으로 논의되는 등 양국간 에너지·자원협력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산업자원부 고정식 에너지산업국장과 러시아 산업에너지부 야노프스키(Yanovsky) 국장은 13일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양국 대표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한-러시아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9월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계기로 본격화된 에너지 및 광물자원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지난 정상 순방시 조속한 시일내 양국간 가스협력협정을 체결키로 한 이후 이번 회의를 계기로 양측 대표간 가스협력협정 문안을 확정함으로써 중 가스협력협정 체결을 통한 러시아 PNG 가스의 안정적 공급으로 가스 도입 다변화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 한-러 가스협력협정 주요 내용 >
- 가스도입 및 가스전 개발, 가스분야 기술협력 등 협력분야 규정
- PNG 도입사업을 위한 이행기관으로 가스공사(한), Gazprom(러)지정
- 도입시기 및 물량 등 상업적․법적 조건에 대해 이행기관간 협의
아울러 지난해 9월 정상방문시 서캄차카·사할린 등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 유전 탐사 및 사하공화국 엘가 유연탄 공동개발 합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우리측은 현재 석유공사-Rosneft사간 재무협약 체결('05.2)을 토대로 연내에 물리탐사, 환경영향평가 및 합작법인(J/V설립) 설립을 추진, 향후 사업의 원활한 전개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엘가 유연탄개발사업과 관련 철도건설비 및 로얄티의 지불 경감 등에 대해서도 양측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지난 정상 방문시 동시베리아 송유관 건설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키로 함에 따라 러시아 측은 송유관 건설과 관련된 최근동향 및 추진일정을 설명하고 우리측의 참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양측 대표는 '에너지 전략대화' 추진과 관련 동북아 에너지협력을 위한 다자간 협력과 한-러 자원협력위(실장급)를 활성화하고 필요시 장관급 회담을 추진, 이번 10월 APEC 에너지·광업 장관회담에서 양자간 장관급 회담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편, 14일 오전 에너지경제연구원과 러시아 전략문제연구소간 에너지 라운드 테이블이 개최돼 양국간 에너지 자원협력을 위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졌으며, 특히 러시아 '천연자원법 개정안'과 '송유관'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 양국의 에너지 정책 및 구체적 협력과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향후 정부 및 민간차원의 구체적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마련됐다.
문의: 산자부 자원개발과 김영윤사무관 02-2110-5433 (yysting@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산업자원부 고정식 에너지산업국장과 러시아 산업에너지부 야노프스키(Yanovsky) 국장은 13일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양국 대표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한-러시아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9월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을 계기로 본격화된 에너지 및 광물자원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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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한-러 정상회담 모습 |
특히 지난 정상 순방시 조속한 시일내 양국간 가스협력협정을 체결키로 한 이후 이번 회의를 계기로 양측 대표간 가스협력협정 문안을 확정함으로써 중 가스협력협정 체결을 통한 러시아 PNG 가스의 안정적 공급으로 가스 도입 다변화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 한-러 가스협력협정 주요 내용 >
- 가스도입 및 가스전 개발, 가스분야 기술협력 등 협력분야 규정
- PNG 도입사업을 위한 이행기관으로 가스공사(한), Gazprom(러)지정
- 도입시기 및 물량 등 상업적․법적 조건에 대해 이행기관간 협의
아울러 지난해 9월 정상방문시 서캄차카·사할린 등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 유전 탐사 및 사하공화국 엘가 유연탄 공동개발 합의에 따른 후속조치로 우리측은 현재 석유공사-Rosneft사간 재무협약 체결('05.2)을 토대로 연내에 물리탐사, 환경영향평가 및 합작법인(J/V설립) 설립을 추진, 향후 사업의 원활한 전개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엘가 유연탄개발사업과 관련 철도건설비 및 로얄티의 지불 경감 등에 대해서도 양측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지난 정상 방문시 동시베리아 송유관 건설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키로 함에 따라 러시아 측은 송유관 건설과 관련된 최근동향 및 추진일정을 설명하고 우리측의 참여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양측 대표는 '에너지 전략대화' 추진과 관련 동북아 에너지협력을 위한 다자간 협력과 한-러 자원협력위(실장급)를 활성화하고 필요시 장관급 회담을 추진, 이번 10월 APEC 에너지·광업 장관회담에서 양자간 장관급 회담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편, 14일 오전 에너지경제연구원과 러시아 전략문제연구소간 에너지 라운드 테이블이 개최돼 양국간 에너지 자원협력을 위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졌으며, 특히 러시아 '천연자원법 개정안'과 '송유관' 프로젝트 등을 포함한 양국의 에너지 정책 및 구체적 협력과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향후 정부 및 민간차원의 구체적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마련됐다.
문의: 산자부 자원개발과 김영윤사무관 02-2110-5433 (yysting@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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