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력공급 위해 발전소 추가건설 안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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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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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kW 대북 전력공급을 위한 시설투자비용에 대략 1조7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은 북핵폐기를 전제로한 200만kW 대북 전력공급 방안과 관련된 시설투자비용을 1차적으로 추산해본 결과, 1조 5,500억~1조 7,20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주요 비용요소는 남한전력을 북한에 송전하기 위해 필요한 송전선로, 변전소시설 등이다.
검토 전제로서 산업자원부는 북한의 송전계통의 불안정 요소가 남한계통에 파급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1)특정지역(예:평양)을 북한 송전계통에서 분리해 남한 계통에서 송전선을 직접 건설·연계해 전력을 공급하는 방안 2)직류송전방식(HVDC)을 이용해 북한 송전계통과 연계하면서도 북측 송전계통의 불안정요소를 기술적으로 차단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각 방안에 따른 시설투자 비용은 1)안의 경우 1조5,500억원, 2)안의 경우 1조7,200억원으로 추산됐다. 송전방식은 경제성, 기술성, 북측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고려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추정된 비용은 추진과정에서 어느정도 가감될 여지가 있다고 산자부는 밝혔다.
아울러 산자부는 "대북 전력공급비용에 발전소 건설비용이 포함돼야 한다는 견해가 있으나, 2008년도 기준으로 예비율이 충분해(23.9% 전망) 대북 전력공급 때문에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문의: 산자부 전력산업과 이재식사무관 02-2110-5474 (anyid@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은 북핵폐기를 전제로한 200만kW 대북 전력공급 방안과 관련된 시설투자비용을 1차적으로 추산해본 결과, 1조 5,500억~1조 7,20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주요 비용요소는 남한전력을 북한에 송전하기 위해 필요한 송전선로, 변전소시설 등이다.
검토 전제로서 산업자원부는 북한의 송전계통의 불안정 요소가 남한계통에 파급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1)특정지역(예:평양)을 북한 송전계통에서 분리해 남한 계통에서 송전선을 직접 건설·연계해 전력을 공급하는 방안 2)직류송전방식(HVDC)을 이용해 북한 송전계통과 연계하면서도 북측 송전계통의 불안정요소를 기술적으로 차단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각 방안에 따른 시설투자 비용은 1)안의 경우 1조5,500억원, 2)안의 경우 1조7,200억원으로 추산됐다. 송전방식은 경제성, 기술성, 북측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고려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추정된 비용은 추진과정에서 어느정도 가감될 여지가 있다고 산자부는 밝혔다.
아울러 산자부는 "대북 전력공급비용에 발전소 건설비용이 포함돼야 한다는 견해가 있으나, 2008년도 기준으로 예비율이 충분해(23.9% 전망) 대북 전력공급 때문에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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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대북송전 계획에 따라 향후 북으로 전력을 공급할 예정인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삼하리 양주변전소 |
문의: 산자부 전력산업과 이재식사무관 02-2110-5474 (anyid@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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