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로봇 표준화 우리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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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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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신산업분야로 급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로봇 표준화 주도권 확보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표준화 관련 국제회의 유치에 적극적 활동을 펼쳐온 우리나라가 지난달 스페인회의에서 2008년 산업자동화총회와 제어분과 및 산업데이터분과 회의 유치에 성공, 내년에 펼쳐질 로봇분과 및 산업용통신분과 회의 유치경쟁에서 한층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자동화산업의 모든 분과회의를 동시에 유치하는 사상 첫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08년 산업자동화 국제표준화회의는 20여개국에서 3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며, 우리나라에서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산업자동화 표준 제정에 우리 나라의 발언권이 강화될 전망이다.
기술표준원 김세진 산업기기표준과장은 "서비스로봇, 디지털제조 등 새로운 이슈가 부각되면서 각 분야의 산업자동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방향 모색이 필요한 시점에서 산업자동화 국제표준화회의 동시 유치를 통해 서비스로봇 표준화 주도권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면서 "이번 국제회의 유치가 국내 제조업체들에게 선진 표준화기술을 받아들이고 현장에 적용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자동화산업은 선진국과 중국 등 저임금 국가들 사이에 낀 우리나라의 제조업 국제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자동화산업의 시장규모도 급성장 추세로 2003년말 현재 세계시장은 연간 2,200억달러 수준이며, 국내시장은 5조원 규모에 이르고 있다.
문의: 산자부 기표원 산업기기표준과 오유천연구관 02-509-7290 (youchon@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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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우리나라는 자동화산업의 모든 분과회의를 동시에 유치하는 사상 첫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08년 산업자동화 국제표준화회의는 20여개국에서 3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며, 우리나라에서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산업자동화 표준 제정에 우리 나라의 발언권이 강화될 전망이다.
기술표준원 김세진 산업기기표준과장은 "서비스로봇, 디지털제조 등 새로운 이슈가 부각되면서 각 분야의 산업자동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방향 모색이 필요한 시점에서 산업자동화 국제표준화회의 동시 유치를 통해 서비스로봇 표준화 주도권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면서 "이번 국제회의 유치가 국내 제조업체들에게 선진 표준화기술을 받아들이고 현장에 적용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자동화산업은 선진국과 중국 등 저임금 국가들 사이에 낀 우리나라의 제조업 국제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자동화산업의 시장규모도 급성장 추세로 2003년말 현재 세계시장은 연간 2,200억달러 수준이며, 국내시장은 5조원 규모에 이르고 있다.
문의: 산자부 기표원 산업기기표준과 오유천연구관 02-509-7290 (youchon@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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