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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등 5대업종 외국인투자 적극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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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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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반도체·LCD, 바이오, 유통물류, 문화관광 등 5대 업종에 범정부적 외국인투자유치노력이 집중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 이재훈 무역투자실장은 19일 하반기 외국인투자대책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브리핑에서 "하반기에는 우선적으로 유치가능성이 높은 자동차부품, 반도체·LCD, 바이오, 유통물류, 문화관광 등 5대 업종에 대해 범정부적인 유치노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5대 업종에 대해 민관합동 T/F를 구성, 산자부 내 투자담당관(TM: Task Manager)을 임명하고, 대한 투자가능성이 높은 100대 타겟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투자유치단 파견, 주요 투자가 방한 초청(Red Carpet Service) 등의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5대 업종 분야 다국적기업 R&D센터, 아시아지역본부 등 고부가가치형 외국인투자유치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산자부 이재훈 실장은 "각 부처 및 지자체별 해외 IR활동을 점검한 결과, 사전정보교환이 없어 동일 지역 및 업종에 중복되게 대표단이 파견되고, 실질적 성과보다 행사에 치우치는 문제가 지적됐다"면서 "하반기에도 각 부처 및 지자체에서 총 15개국 79회의 해외 IR활동이 계획돼 있어, 특히 미국(LA, 뉴욕), 중국(상해) 등 일정이 중복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부처 및 지자체 합동으로 해외IR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5대 우선유치업종에 대해서도 부처 및 지자체 합동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 매월 1회 투자유치단을 파견, 체계적인 IR활동을 펼치기로 했으며, 하반기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화상대회(10월), APEC 투자환경설명회 및 CEO 서밋(Summit) 등 국제행사를 활용한 투자유치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인베스트코리아 출범 모습
투자유치지원제도도 개선된다.
산자부는 인베스트코리아의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 아닌 민간전문가의 프로젝트매니저(PM) 지정 등 PM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R&D센터 지원한도 상향 조정(현행 20% → 100%), 현금보상제도(Cash Grant) 개선 등 인센티브체계 개선안을 10월까지 마련한다.
외국인투자통계 서비스도 개선, 통계의 공개범위를 확대하고 인터넷을 통한 외국인투자기업 기초정보 제공, 조세감면신청 처리현황의 실시간 통지 등도 추진한다.
문의: 산자부 투자진흥과 여한구서기관 02-2110-5362 (hyeo@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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