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파업 따른 수출차질 없게 적극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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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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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파업에 따른 수출화물 항공운송차질 우려에 따라 정부가 즉각 대처에 나섰다.
산업자원부는 20일 항공화물수출애로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합동 '항공화물수출비상대책반(반장: 신동식 무역유통심의관)'을 가동키로 했다.
신동식 무역유통심의관은 20일 기자브리핑에서 "항공화물수출비상대책반은 앞으로 일일 항공화물 선적 및 수출상황을 점검하고, 반도체·휴대폰 등 주요 항공화물 수출품목의 수송 소요량을 사전에 파악해 항공사와 연계시키며, 수출업체의 항공화물 선적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관련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제를 통해 신속히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신동식 심의관은 "항공화물수출애로점검회의결과 20일까지 항공편을 구하지 못해 수출하지 못한 물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우리 항공화물운송의 20% 수준을 점유하고 있는 아시아나 항공은 17일 이후 화물운송을 접수하지 않고 있으나 삼성전자 등 장기계약물량은 대한항공 등 다른 항공사로 전환조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관 대책반은 의류 등 상대적으로 운송단가가 낮은 품목들의 화물수출이 우선적으로 차질을 빚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각 항공사의 화물선적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화물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산자부 김필구 수출입과장은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외국 임대전세기의 대체 투입도 검토할 수 있으나 아직은 타 항공사로의 대체가 가능한 상황이어서 틈새를 잘 찾아 운송에 차질이 없도록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총수출에서 항공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기준 32.8%(832억불)이며, 항공수출중 아시아나항공의 운송점유율은 올 1분기 기준 21.4% 수준이다.
문의: 산자부 수출입과 노용석사무관 02-2110-5331 (rys21@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산업자원부는 20일 항공화물수출애로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합동 '항공화물수출비상대책반(반장: 신동식 무역유통심의관)'을 가동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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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신동식 심의관은 "항공화물수출애로점검회의결과 20일까지 항공편을 구하지 못해 수출하지 못한 물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우리 항공화물운송의 20% 수준을 점유하고 있는 아시아나 항공은 17일 이후 화물운송을 접수하지 않고 있으나 삼성전자 등 장기계약물량은 대한항공 등 다른 항공사로 전환조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관 대책반은 의류 등 상대적으로 운송단가가 낮은 품목들의 화물수출이 우선적으로 차질을 빚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할 계획이며, 무엇보다 각 항공사의 화물선적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화물수출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산자부 김필구 수출입과장은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외국 임대전세기의 대체 투입도 검토할 수 있으나 아직은 타 항공사로의 대체가 가능한 상황이어서 틈새를 잘 찾아 운송에 차질이 없도록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총수출에서 항공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기준 32.8%(832억불)이며, 항공수출중 아시아나항공의 운송점유율은 올 1분기 기준 21.4% 수준이다.
문의: 산자부 수출입과 노용석사무관 02-2110-5331 (rys21@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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