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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유치 5대 주력업종 민·관 T/F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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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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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바이오산업 등 외국인투자유치 5대 주력업종의 민·관 합동 T/F가 본격 가동된다.
5대 주력업종(자동차부품·반도체LCD·바이오·문화관광·유통물류) 중 가장 발빠른 행보를 보이는 분야는 바이오산업. 지난달 20일 외국인CEO, 학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 T/F 첫 회의를 열어, 최근 '황우석 교수 효과'로 한국 바이오산업 발전상에 쏠린 세계의 관심을 투자유치 기회로 적극 활용키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 참석한 외투기업 '크리스탈노믹스'의 조중명 사장은 "세계적 바이오 기업들을 한국으로 끌어오기 위해 정부의 외자 유치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한편, 다른 4개 업종의 민·관 합동 T/F도 활동을 시작했다.
반도체LCD T/F(7.29 개최)의 경우, S-LCD, 아사히글라스 등 대규모 투자가 완료돼 하반기에는 기술력이 있는 부품·소재업체 유치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자동차부품 T/F(8.2)는, 최근 현대·기아 등 국산차의 수출호조로 부품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에 미주 자동차 부품유치단을 파견하는 등 집중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유통물류 T/F(7.28)의 경우, 동북아 물류중심지로서의 장점을 살려 다국적기업의 물류센터 유치에 중점을 두고, 유통분야는 중소규모의 기술력있는 업체중심으로 유치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문화관광 T/F(7.28)는, 주5일제 근무의 본격 도입, 아시아지역 韓流 영향으로 레저·관광·영화·애니메이션 등의 투자전망이 밝아짐에 따라 이 분야 외국인투자 유치에 주력키로 했다.
산업자원부는 5대 업종별 T/F 운영을 통해 하반기에는 타깃기업 선정, 해외통합IR 개최, 주요 투자가의 訪韓 초청(Red Carpet Service) 등의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태희 투자진흥과장은 "외국인투자기업의 업종 전문가과 함께 정부가 투자유치에 나서 수요자지향적 유치활동을 폄으로써 외국인투자가의 신뢰가 더욱 커지는 장점이 있다"면서 "8월말까지 100대 신규 유망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프로젝트 매니저(PM)를 지정해 적극 관리, 우리 산업발전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업의 투자유치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산자부 투자진흥과 여한구서기관 02-2110-5362 (hyeo@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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