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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백화점 냉방온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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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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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은행·백화점·편의점·음식점 등의 냉방온도가 1~2도 높아지고 외부조명 가동시간이 단축된다.
산업자원부는 에너지를 많이 쓰는 서비스업종에 대해 영업시간 단축, 조명제한 등 강제적 에너지 사용제한을 지양하고 업계의 실정에 맞게 자율적 참여에 의한 에너지절약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자율적 에너지절약 참여 의사를 밝힌 업종단체는 한국자동차공업협회(현대·기아·대우·삼성·쌍용 등 5개사), 백화점협회, 주유소협회 등 12개 단체.
※ 12개 참여 단체: 한국자동차공업협회, 한국주유소협회, 전국은행연합회, 백화점협회, 체인스토어협회, 목욕업중앙회(찜질방 포함), 편의점협회, 유흥주점협회, 단란주점협회, 프랜차이즈협회, 음식점중앙회, 수입자동차협회
자발적 에너지절약 참여단체는 앞으로 실내 냉·난방 온도 기준 상향 조정, 실내조명 및 야간 외부 조명 감축, 영업시간 단축, 휴무제 실시, 고효율기기 개체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7월31일까지 자율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참여한 단체는 백화점협회, 자동차공업협회, 은행연합회, 체인스토어협회, 음식점중앙회, 편의점중앙회 등 6개 단체이며, 이중 ㅁ백화점협회는 냉방온도 1°C 상향조정 ㅁ자동차판매영업점은 영업시간 단축(22:00 → 21:00) ㅁ은행연합회는 냉난방 온도를 공공기관 수준(냉방 26°C 이상, 난방 18°C-20°C)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자율적 에너지절약의 의지를 담은 계획서를 내놓았다. (* 아래 표 참조)
주유소, 목욕업(찜질방), 유흥주점, 단란주점, 프랜차이즈, 수입자동차협회 등은 현재 에너절약 계획을 수립 중이다.
산자부 허경 에너지관리과장은 "계획이 수립된 6개 단체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게 되면, 연간 백화점협회 70억원, 체인스토아협회(편의점 포함) 106억원, 음식점중앙회 84억원 등 총 281억원의 절약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산자부는 6개 참여 업종단체에 대해서는 8월 중순경 이행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며, 추가적으로 서비스업종단체를 계속 발굴해 사회전반에 걸쳐 에너지절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중기적으로는 절약내용의 강화방안(휴무일수 증가, 냉난방온도기준 상향 등)을 강구하고, 관련부처와 세제 및 금융지원도 협의해 서비스업종의 자율적 에너지절약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의: 산자부 에너지관리과 김형우사무관 02-2110-5421 (hw1472@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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