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국제시장 우리표준으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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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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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선점이 곧 시장 선점'으로 이어지는 IT분야의 국제표준에 우리나라 기술의 채택·제정이 늘고 있어 우리 기업의 세계시장 공략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지금까지 제정된 IT분야 국제표준 2,334종 중 22종이 우리기술 113건을 채택해 제정됐다고 밝혔다.
기술표준원 김현일 정보시스템표준과장은 "우리기술의 국제표준 채택이 수적으로는 0.9%에 불과하지만 IT분야의 핵심기술인 동영상압축기술(MPEG), 평판디스플레이(FPD) 등에 많은 우리기술이 채택됐으며, 최근 채택건수가 부쩍 늘어 현재 국제표준으로 제정 작업중인 기술도 83건(국제표준 53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영화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동영상압축기술'은 우리기술 100여건이 채택돼 이 분야 국제표준의 20%를 점유하고 있으며, 디지털TV의 핵심기술인 '평판디스플레이' 분야는 국제표준 제정작업중인 14종 가운데 6종이 우리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이외에 지리정보 및 교통정보의 핵심이 되는 위치기반서비스(LBS)기술도 우리가 제안한 기술을 토대로 국제표준이 제정중에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대부분 업체나 연구소, 대학에서 개발·제안된 것으로 국제표준에 반영되는 즉시 상품화돼 국제시장에 출시될 수 있다.
기술표준원은 이러한 추세에 더욱 박차를 가해 2008년까지 우리기술 300건을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IT강국에 걸맞게 IT표준화도 주도하는 국제적 지위 확보에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활용해 국내기업들이 보유한 우수기술, 특허기술 등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기술위원회, 분과위원회, 작업반 등 IT분야의 각종 국제표준화 회의를 국내에서 개최해 우호세력을 확보하고, 위원회의 의장, 간사직을 맡아 발언권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 전략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시장 선점 또는 확대에 큰 영향을 주는 기술부터 시장 맞춤형 표준화를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해 IT표준화 5개년 계획(2006~2010년)을 수립해 정보통신기술, 멀티미디어장치, 지리교통정보, 의료 및 교육정보 등 15개 분야 205종의 표준개발에 5년 동안 30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정보시스템표준과 박상삼연구관 02-509-7257 (parkss@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지금까지 제정된 IT분야 국제표준 2,334종 중 22종이 우리기술 113건을 채택해 제정됐다고 밝혔다.
기술표준원 김현일 정보시스템표준과장은 "우리기술의 국제표준 채택이 수적으로는 0.9%에 불과하지만 IT분야의 핵심기술인 동영상압축기술(MPEG), 평판디스플레이(FPD) 등에 많은 우리기술이 채택됐으며, 최근 채택건수가 부쩍 늘어 현재 국제표준으로 제정 작업중인 기술도 83건(국제표준 53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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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영화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동영상압축기술'은 우리기술 100여건이 채택돼 이 분야 국제표준의 20%를 점유하고 있으며, 디지털TV의 핵심기술인 '평판디스플레이' 분야는 국제표준 제정작업중인 14종 가운데 6종이 우리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이외에 지리정보 및 교통정보의 핵심이 되는 위치기반서비스(LBS)기술도 우리가 제안한 기술을 토대로 국제표준이 제정중에 있다.
이러한 기술들은 대부분 업체나 연구소, 대학에서 개발·제안된 것으로 국제표준에 반영되는 즉시 상품화돼 국제시장에 출시될 수 있다.
기술표준원은 이러한 추세에 더욱 박차를 가해 2008년까지 우리기술 300건을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IT강국에 걸맞게 IT표준화도 주도하는 국제적 지위 확보에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활용해 국내기업들이 보유한 우수기술, 특허기술 등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기술위원회, 분과위원회, 작업반 등 IT분야의 각종 국제표준화 회의를 국내에서 개최해 우호세력을 확보하고, 위원회의 의장, 간사직을 맡아 발언권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 전략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시장 선점 또는 확대에 큰 영향을 주는 기술부터 시장 맞춤형 표준화를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해 IT표준화 5개년 계획(2006~2010년)을 수립해 정보통신기술, 멀티미디어장치, 지리교통정보, 의료 및 교육정보 등 15개 분야 205종의 표준개발에 5년 동안 30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정보시스템표준과 박상삼연구관 02-509-7257 (parkss@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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