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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국제표준도 이제는 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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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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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가전제품 분야 생산·수출 강국 답게 국제표준 분야도 곧 주도할 전망이다.
기술표준원은 가전제품의 성능분야 국제표준화 회의(IEC TC 59)와 함께 안전성분야 회의(IEC TC61)를 동시에 국내에 유치, 우리나라가 가전분야 신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국제표준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
가전제품 관련 성능/안전성 국제 표준화회의를 한 국가에서 연속적으로 동시에 유치한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가전제품의 세계 최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우리나라가 유치한 양대(兩大) 국제표준화 총회(IEC TC 59/61)와 30여개 관련 회의에는 미국·독일·영국·일본·중국 등 40여개국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0월 9~20일 제주에서 개최된다.
기술표준원 안종일 전기기기표준과장은 "최근 가전제품분야는 종전의 단순 기능적인 제품에서 사용상의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더욱 강조한 신제품으로 전환돼 가고 있으며, 자국의 산업보호를 위해 표준화 선점에 각국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어 이번 표준화회의에서 우리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계속해서 안종일 과장은 "그동안 우리나라는 가전제품의 생산 및 수출에 있어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신제품분야의 국제표준화 활동에 있어서는 선진국에 비해 다소 미흡했으나 이번 대규모 국제회의 유치로 명실공히 가전제품분야의 세계 최강국으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참고로 10월 회의에서는 친환경성, 에너지절약형(대기전력 감축), 장애인·고령인을 위한 표준개발, 웰빙시대에 적합한 가정용 전자시스템(Smart home) 등 가전제품분야 표준을 논의한다.
문의: 산자부 기술표준원 전기기기표준과 박윤수사무관 02-509-7297 (parkys@mocie.go.kr)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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