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울진 원전 5, 6호기 준공 '전력 6000만kW 시대' 진입
  • 담당자관리자
  • 담당부서
  • 연락처
  • 등록일2014-03-12
  • 조회수278
  • 첨부파일

2


울진 원전 5. 6호기가 준공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전력 6000만kW 시대로 진입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1일 경북 울진군에서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 이의근 경북도지사, 김용수 울진군수와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원전 5, 6호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준공된 울진 원전 5, 6호기는 100만kW급 가압경수로형인 한국표준형원전이며 우리나라의 원전은 20기로 늘었다. 울진 원전은 지난 1999년 1월 착공, 약 4조 4700억원의 공사비와 연 인원 800만명이 투입됐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고유가와 기후변화협약 발효에 따라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가 국가적 과제로 부각됐다”며 “원전에 대한 국민신뢰를 얻기 위해 정부와 원자력산업계가 철저한 자기반성과 헌신적 자세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진 원전 5, 6호기는 연간 152억kWh의 전력을 생산, 약 8000억원의 외화절감 효과와 약 1280만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이번 원전 준공으로 영광 1~6호기, 고리 1~4호기, 월성 1~4호기, 울진 1~6호기 등 총 20개의 원전에서 생산되는 총 전력은 1771만kW로 세계 6위이다. 정부는 오는 2017년까지 신고리 1~4호기, 신월성 1~2호기 등 6기를 더 건설할 계획이다.
한편 산자부는 울진 원전 5, 6호기의 한국표준형 원전 채택에 대해 “기술개발과 더불어 운영 경험을 축적함으로 중국, 루마니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원전 후발국가로의 수출 전망이 밝아졌다”고 평가했다.
취재: 국정브리핑 이수남(post194@news.go.kr)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