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회원국간 에너지안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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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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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회원국간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한 실무회의가 우리나라에서 열렸다.
'제30차 APEC 에너지실무그룹회의(EWG30)'와 관련 부속회의가 22~26일 울산광역시 현대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EWG30 회의는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7차 APEC 에너지장관회의의 사전회의 성격을 가지게 됨에 따라 우리나라가 26차 회의에 이어 2년만에 다시 개최한 것. 이를 계기로 APERC* 워크샵, EBN** 회의, 제7차 에너지장관회의 및 제2차 광업장관회의 준비회의 등 부속회의도 함께 열렸다.
* APERC: Asia Pacific Energy Research Center
** EBN: EWG Business Network
이번 회의에는 EWG 사무국장인 John Ryan(호주 차관보)를 비롯한 APEC 회원국 고위급 정부대표, EWG 사무국, 에너지 업계(EBN) 및 전문가(APERC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측 대표단은 주봉현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심의관을 수석대표(공동의장)로 산자부, 외교통상부 실무담당관 및 석유공사 등 유관기관 에너지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30차 EWG 회의에서는 회원국 정부대표간 APEC 역내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장단기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지속가능 발전 등 에너지 전반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최근의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에너지 비상 대응, 실시간 정보 교환 등 단기대책과 에너지 투자, 에너지 효율, 천연가스 교역 등 장기대책도 논의됐다.
또한, 에너지장관회의에서 OPEC 고위 관계자와의 대화를 포함한 회의 의제 및 공동선언문 초안, 기타 장관회의 준비사항 등도 협의됐다.
광업장관회의 준비회의에서는 금속 및 광물자원 등 원자재의 수급을 안정화하고, 회원국간 광물자원의 공동탐사 및 개발사업을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의제로 채택했으며, 참석자들에게 울산 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SK 정유공장 및 고리원자력발전소 등 산업시설 시찰을 통해 우리의 중공업 및 에너지설비 건설 능력 등 우리의 기술력을 적극 홍보했다.
산자부는 "최근 고유가 상황의 지속으로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에서도 에너지 문제가 주요 이슈로 대두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번 APEC EWG30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APEC 차원의 대응방안을 구체화시킴으로써 10월 개최되는 제7차 에너지장관회의를 통해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11월 개최예정인 APEC 정상회의에 앞서 개최되는 에너지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제30차 APEC 에너지실무그룹회의(EWG30)'와 관련 부속회의가 22~26일 울산광역시 현대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EWG30 회의는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7차 APEC 에너지장관회의의 사전회의 성격을 가지게 됨에 따라 우리나라가 26차 회의에 이어 2년만에 다시 개최한 것. 이를 계기로 APERC* 워크샵, EBN** 회의, 제7차 에너지장관회의 및 제2차 광업장관회의 준비회의 등 부속회의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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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라이언 EWG 사무국장(왼쪽)과 환담중인 이원걸 산자부 제2차관의 모습 |
* APERC: Asia Pacific Energy Research Center
** EBN: EWG Business Network
이번 회의에는 EWG 사무국장인 John Ryan(호주 차관보)를 비롯한 APEC 회원국 고위급 정부대표, EWG 사무국, 에너지 업계(EBN) 및 전문가(APERC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측 대표단은 주봉현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심의관을 수석대표(공동의장)로 산자부, 외교통상부 실무담당관 및 석유공사 등 유관기관 에너지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30차 EWG 회의에서는 회원국 정부대표간 APEC 역내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한 장단기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지속가능 발전 등 에너지 전반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최근의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에너지 비상 대응, 실시간 정보 교환 등 단기대책과 에너지 투자, 에너지 효율, 천연가스 교역 등 장기대책도 논의됐다.
또한, 에너지장관회의에서 OPEC 고위 관계자와의 대화를 포함한 회의 의제 및 공동선언문 초안, 기타 장관회의 준비사항 등도 협의됐다.
광업장관회의 준비회의에서는 금속 및 광물자원 등 원자재의 수급을 안정화하고, 회원국간 광물자원의 공동탐사 및 개발사업을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의제로 채택했으며, 참석자들에게 울산 현대중공업·현대자동차·SK 정유공장 및 고리원자력발전소 등 산업시설 시찰을 통해 우리의 중공업 및 에너지설비 건설 능력 등 우리의 기술력을 적극 홍보했다.
산자부는 "최근 고유가 상황의 지속으로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에서도 에너지 문제가 주요 이슈로 대두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번 APEC EWG30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APEC 차원의 대응방안을 구체화시킴으로써 10월 개최되는 제7차 에너지장관회의를 통해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11월 개최예정인 APEC 정상회의에 앞서 개최되는 에너지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정리: 산업자원투데이 김윤미(news@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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